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딸들인데도 불구하고 아버님이 아이들 관심사에 같이 관심 가져주시고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고 얘기해주시고 하는 모습이 전혀 유튜브 컨텐츠 때문에 그러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참 화목한 가족 같아 보여서 흐뭇하네요 ㅎㅎ 뚜아뚜지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요❤
샤프는 중학생때부터 쓰는게 좋아요. 근데 초등학생은 악력이 있기때문에 쓰기 불편할 수 있고 한글을 때는 시기여서 연필로 훈련하는게 좋고 어느정도 쓰다가 교정이 완벽하게 되면 써도 되요. 샤프는 고학생은 필기하는게. 많고 기준이 있어 이쁘고 잘 쓸 수 있지만 좀 저학생은 어려움이 있어요. 왠만하면 그래도 쓰고싶어하는거 같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샤프를 좀더 편하게 써보려고 해보세요.
처음쓰는 샤프이면 조금 심이 두꺼운걸로 하면 좋아요 얇은거부터 쓰면 글씨 적을때 기존의 쓰던 연필이랑 느낌이 달라서 불편하고 글씨가 조금씩 이상해질수도있어서 3학년에서~4학년까지는 좀 두꺼운거 쓰시고 5학년 부터는 0.5에서 0.4 사이즈 정도 쓰시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샤프 쓰기 시작하다가 글씨가 이상해지고 고치기 힘들었던 기억이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두꺼운걸 쓰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샤프심 뻘리 넣을수있는 방법 얼려드릴께요 1. 샤프심을 1개 끄낸다. 2. 뒤에 뚜껑(?) 또는 버튼을 눌린다 3. 버튼을 눌리면서 앞 구멍으로 샤프심을 살살 넣는다. *이때 포인트 너무 살살 넣어도 뿌서져서 힘조절이 중요해요! 댓글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샤프는 아직 너무 빠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