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님은 진짜루 본인이 안입는것들 중에서 남줘도 제일 덜 아까운것 골라온 느낌이네요,,, 둘의 목표와 취지가 너무 달랐다,,, 최실장님은 본인에겐 노찰떡이지만 회사원님에겐 찰떡일만한 꿀아이템 엄청 신경써서 골라준 느낌,,, 마음과 성의 크기의 차이가 심하네요 회사원님은 평소에 명품 어마어마하게 즐기시는거 많이 봤는데 가져온 템들이 너무 의외여서 신기해요ㅋㅋㅋㅋ
회사원님 구독자인데, 옷장 컨설팅이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레전드라 넘어왔어요!!!! 교환템도 진짜 셀렉 잘 해주시고 세상에 전문가란 이런 것이군요. 완전 신세계에요. 너무 놀라울 정도로 감각이 레전드셔서 구독 안 누를 수 없었다......... 저도 너무 회사원님st 옷장이라ㅋㅋㅋㅋㅋ 어디가면 최실장님한테 컨설팅 받을 수 있는지 넘모 궁금한 것
저 모자 예전에 최 소장님이 거절하는 거 보고 이제 주인 못 만나겠네 어쩔ㅠㅠ하고 안타까워 했는데 회사원님이 쓰니까 너무 착붙이라 어이없어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세상 블링귀염이라 누가 어울릴까 했는데 주인이 따로 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저도 가슴 75f~80f에 목 짧아서 상의 맞추기 까다로운 타입인데, 저 산드로 롱원피스 떠희님 가슴둘레에 맞추면 어깨가 뜨고, 어깨에 맞추면 목-가슴 라인이 답답해보였을 거 같아요. 라운드넥인데다가 라인 위치도 높고 넥 부분이 스웨트 셔츠처럼 시보리? 느낌이라 상체가 통통해보이는 사람은 도전하기 넘 어려운 스타일ㅜ 두분 다 잘 바꾸신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 저 진짜 찐으로 지찰때 웃고 싶을때 ㅋㅋ 돌려 보는 영상 중 순위권에 들어갈거 같아요.두분 티키타카 ㅋㅋ 창과 방패 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회사원님은 정말 ㅋㅋ 평소 회사원님답고 ㅋㅋ 최실장님은 정말 취실장님스러운 ㅋㅋ대화 술톤이라는 실장님 덕분에 ㅋㅋ 많이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