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이쁜 신애의 방송을 보고 가슴 아파하였는데 신애를 격려하여 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써니맘위드러블러신애 유튜브 운영자 하시는 멋진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신애를 후원하고 지원하시는 정성이 담긴 활동에 많은 독자분들의 성원을 받아 크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콜라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크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함으로 영상을 봅니다.많은분들이 신애를 기억하고 마음아파 눈물을 흘리기도했을것입니다.저역시 어린신애의 모습과 아빠를 만나지못하고 필리핀으로 돌아가던 가슴아린기억이 남아있었읍니다.어느단체에서 후원하고있다는 소식만 알고. 그이후로는 늘 궁금하고 걱정되고 답답하던차에 이렇게 귀하고 감사한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신애가 이쁘고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버린모습에 깜짝 놀라기도했고. 그동안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을 새삼느끼게되는군요.아빠가 알려준 아리랑을 부르던 어린 신애가 훌쩍 자라서 숙녀가 되어버린 모습이.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어렵고도 힘든일이 누군가의 보호자로서 책임을 다한다는것임을 잘알고있기에 존경과 격려 그리고 진실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신애가 바라는대로 뜻하는인생을 행복하게 이루어가기를 기원하겠읍니다.작은것일지라도 신애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써니맘님의 말씀과 마음을 헤아려 언제나 날마다.시간마다.언제 어디서든 신애가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하겠읍니다.써니맘님!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변함없이 행복하십시요.
어제는 우연히 오래전에 신애의 이야기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을 이룰수 없었어요 종일 머리에서 신애생각이 떠나질 않았는데 눈도 수술하고 이렇게 좋으신분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애뿐만아니라 다른 코피노아이들도 모두 모두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작년에 우연히 다큐를 보며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한국 사람으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아픈 눈을 보니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잘 자란 모습을 보니 기쁘기도 하고 옆에서 돌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다행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영상을 통해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신애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많이 궁금 했는데 오늘 우연히 신애 소식 보고 가슴이 뛰어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벌써 6~7년이 흘러갔네요. 지금, 고등학생인가요? 한국에서 만난 할머니입니다 남편도 오늘 소식 듣고, 잘 자라고 건강하게 크 줘서 감사하다고....우리가 SNS 같은데 익숙치가 못하여....정말 우연히 신애소식 접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천사가 인간 세계에 내려와 사네요. 나도 한국에 있는 회사에 다닐때, 필리핀에서 산업 연수생으로 온 필리핀 여자 친구를 2년 정도 사귀었는데.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고, 결혼도 하고 싶었는데, 집안의 반대로 2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제니는 필리핀으로 돌아갔어요. 너무나 그립고,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