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을 위한 액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잘 준비하셔서 새롭게 더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썬더스를 기대합니다^^. 뉴 캡틴이 된 이동엽선수 축하하고 부담감이 많을테지만 듬직한 어깨처럼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요. 첫 소집인데도 뭔가 살짝만 어색하고 조화된 모습에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썬더스 화이팅!!! PS.늘 듬직하고 멋진 이정현 선수를 항상 응원합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아 처음엔 어색한 것 같았는데, 너무 좋네요!! 귀여우신 성모 선수님, 화면에 잡힐 때마다 싱글벙글 웃고 계시는 현민 선수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 지 기대가 되는 농떼르만 진용 선수님, 그리고 앞으로 활발하게 에너지 높여주실 대성 선수님 모두 반가워요!! 드디어 소집일이 되고 팀연습이 시작됐는데 이번 시즌은 플레이오프 갈 수 있도록 땀방울 잔뜩 흘리며 준비하는 썬더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 빠이팅!!!!
그리고 삼성선수들 너네는 웃으면 안돼~ 진짜 열심히 목숨걸고해야지 프로팀에서 연속 최하위 타이틀이 뭐야 선수로써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 팀 최고참 이정현 반만큼만 워크에씩 좀 본받아. 이정현은 고연봉 받으면서도 어느팀에서던지 자기할 도리는 다했어. 심지어 삼성와서도 라운드 끝날때까지 폼 다떨어졌어도 나오면 누구보다 젤 열심히해 . 니네팀서 나이도 젤많은 선수가 말야. 신동혁 정도가 그나마 끈기있게 프로선수 같은 모습 보이지. 진짜 삼성 팀 선수들아 너넨 마인드 좀 바꿔야해. 생산성없는 공놀이 좋아해주는 팬 다 떠나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