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엽은 소리랑 있을때도 혜수호감이라고 계속말함 혜수는 우태랑 계속 놀러다니고 정무랑 여행다녀와도 재엽은 그래도 계속 직진했는데 재엽한테는 모든 사람한테 다 잘해준다고 해서 눈치보게만들고 계속 무안하게 눈치주면서 자기는 할거 다하면 다른사람한테 계속 여지주고 나였으면 정뚝떨...,
저도 보면서 재엽이형이 저렇게 열심히 맘표현했는데 조금 틀어졌다고 겁나 띠껍게 하고 재엽이형 잘못이 아닌걸 잘못이라 합리화 하고 3번째 보니까 그런 생각이 너무 심하게 드네요. 솔직히 재엽이 형이 모두에게 잘해주는게 잘못은 아니고 본인한테만 잘해주길 바란다는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Munki_Da_O 뭐 재엽이 아니어도.. 우태는 말할것도 없고 우태한테 관심보였던 세영이 말 씹어버린 적 여러번이고(말씹으면 이긴다...?) 정무랑 제주도 갔다온거 소리한테 자랑하면서 소리가 재엽이랑 청평갔다온걸로 여자들 사이에서 소리 눈치주고 예림이한테 언니 우는줄알았어 시전...............ㄷㄷ
33:57 여기부터 보면 혜수>재엽 맘이 진짜 찐이었던게 보임....썸스테이 내에서 혜수가 저렇게 울컥하고 흥분한거 처음이자 마지막...질투 엄청 하고 애탄것도 그렇고...결론적으로 준혜 소재 된게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혜수가 좋아했던 만큼 직진만 했어도 잘됐을텐데 좀 안타까움 ㅋㅋㅋ..
혜수가 좀 행동이 어린 부분이 있기도 해서 욕을 많이 먹긴했는데, 이렇게 쭉 이어지는 영상으로 보니까 이해되는 부분도 많네요 이렇게 보니까 혜수님이 가장 호감이었던 분은 재엽님이었구나... 하는게 느껴져요. 혜수가 재엽에 대한 미련이 많았던것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 눈에 왜저래?싶은 어린 행동을 하게되고.. 욕먹고 무무님의 제주대첩과 소리님의 인더청평이 재엽의 마음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고 혜수님은 본인의 제주행으로 섭섭할 재엽님은 생각 못한채 인더청평에 대한 섭섭함만 표현했고, 그렇게 둘을 멀어지고... 그래서 결론은 소리재엽 쵝오🤗
악편이 아닌거같은게 아무리봐도 초반에 재엽이 자기한테 호감있는거 표현할땐 (=어항안에있을때) 다른사람들이랑 시간보내고 배려없이 나몰라라하다가 갑자기 어항에서 나가려고하고 소리랑 가까워지는것같다고 느끼니까 그제서야 다시 떡밥주는데 이제 안무니까 당황하고 혼자 무슨 마음고생한거 마냥 얘기함 ㅎㅎ 처음부터 진로노선도 확실히 표현안하고 본인이 그냥 다 좋아하고 다 잘해주고선 재엽이한테 뭐 다잘해준다고 내로남불.. 무작정 자기만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어항나가려고하면 툴툴대고 더웃긴건 우태한테 처음에 관심갖다가 너무 쉬워지니까 재미없어서 또 나몰라라하고 다시 우태가 어항나갈려하니까 또 잘해주는척 완전 어장관리갑.. 모든남자가 다 자길좋아해야하고 하지만 나는 내가 만나고싶은사람 골라서 만날거고 진짜로 솔직히 이런 사람이랑은 연애하면안됨 지치고 힘듦. 둘이 잘어울리긴했는데 재엽이가 잘 생각했다고 봄. 혜수가 좀 더 성숙하게 사랑을 하려했다면 좋았을것을..
분명히 재엽이도 혜수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첫 호감도부터 중간까지 쭉 혜수였는데 놓은 이유는... 소리에게 급 반했다기보다, 혜수의 그 어린 마음을 현실적으로 못 받아들인것 같음. 여기서 어린 마음은 다른 시청자들 말처럼 여우같고 어장치고 이런 부정적인 게 아니고, 내가 이런 부분에서 서운하면 상대방도 이런 행동에 오해하고 서운할 수 있겠지? 하고 역지사지할 수 있으며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임. 재엽이 생각보다 다정다감 오빠같아보여도 은근 냉철하게 그냥 듣고만 있지 오구오구 미안해 하면서 귀엽게 안받아주고 소리랑 자고오고 혜수가 째려볼 때도 뭐지... 하는거 보니까, 어차피 지도 우태나 정무랑 맨날 놀러가놓고 내로남불이다... 피곤하다 생각만 했을거같고... 대부분 알듯 어릴땐 자극적이고 질투하고 틱틱하는 감정이 아무래도 스릴있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30인 재엽한테는 안 먹혔을듯. 그래서 현실적으로 나이대도 맞고 생각이 깊은 소리를 만나보게 된거고 혜수도 준혁이가 어울리는 연애를 할 수 있는 편이었던거같음 누가 나쁠게 아니라 잘 만난거임. 그렇게 준혁혜수 욕해도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는 유일한 커플인데 뭐~
갠적인 생각이지만 혜수님은 마지막 까지도 재엽님이였던것 같은데 선택 못받아서 어쩔수 없이 준혁님 선택한것 같은데 우태님은 끝까지 혜수님한테 직진이였는데 그 진심을 본인은 아니면 미안하지만 내맘은 너와 다르다 라는걸 그래도 표현해줘야 되는데 끝까지 그런건 표현도 안해주고꙼̈ 직진만 하게 만들다가 마지막 끝날때 딱 말하고꙼̈ 좀 어이상실임요..
적어도 썸스테이 내에서만큼은 혜수가 재엽>>>>준혁>>우태 이렇게 마음 있었던 것 같음 재엽이 한정으로 질투에 기분 나쁜티 팍팍냈었고 ..또 서운하고 맘고생 많이 해왔던 걸 테라스에서 랩했던 것만 봐도 ㅋㅋ.. 근데 너무 어려..너어무 어렸어....자기가 마음이 그렇게 있으면 내로남불에 질투만 할게아니라 소리처럼 용기내고 적극적일 필요가 있는데 남자들에게 항상 인기많았을 인생 살아와서 그런가...연애에 있어서 많이 수동적인 느낌... 편지내용도 뭐라는지 모르겠고.. 특히 다시 봐도 급격하게! 변했어! 랑 예림이한테 온니 울었어? 는 너무 예의 없었던 것 같음 ㅋㅋ..레전드...안될만한 인연이었다 둘은
근데 지금 보니까 혜수입장에서 보면 재엽이 초반에 약간 어장관리처럼 그렇게 보이긴하네 여러 여자들한테 다 잘해주고.. 지금보면 결과가 정해져 있는거였는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소리랑 많이 엮이고 ㅇㅇ 혜수 입장에서는 자기도 물론 여러 남자들과 엮이고 인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초반부터 우태가 워낙 적극적이었어서 밀어내지 못한거 뿐이지 첨부터 쭉 마음은 재엽이 였던거 같은데 ㅇㅇ 재엽이는 혜수가 계속 뭘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ㅇㅇ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좀 어장같다 생각들수도 있게끔 행동한건 맞는듯 ㅇㅇ 근데 2차 썸뮤비때 혜수를 공개적으로 선택하니까 그때부터는 좀 작정한걸로 보이긴 하는데 ㅇㅇ 혜수가 진짜 재엽이 좋다면 2차 이후부터는 자기도 직진하는쪽으로 행동을 확실히 했으면 되는데 맘이 상해서 그런건지 혜수도 다른 남자들이랑 어장치고 하니까 서로 맘 상해서 틀어진듯 ㅇㅇ
우태가 적극적이기도 했지만 혜수가 먼저 썸뮤비 우태 선택하고 세영이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고 편지도 주고 하니까 우태가 자기에게 관심 있는 줄 알고 직진하게 만든것도 엄청 큽니다 정말 재엽이에게 마음이 있었다면 아무리 재엽이가 모든 여자분에게 친절하고 특히 소리를 신경쓰는 걸 눈치채고 있었어도 저렇게 행동하면 안됐었죠 분명히 혜수는 잘 못한게 맞는 것 같아요 재엽이도 소리에게 가 버리고 우태마저 떠날 것 같으니 공연장 가서 서프라이즈 하는 거 정말 역겨웠는데 준혁이가 오니까 또 우태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마지막에 우태한테 또 편지 써주고 하는거 와 ~ 진짜 저런 여우가 세상에 많지 않길 바라게 되더라구요
15:28 재엽 심쿵포인트 16:07 여기서 눈 찡긋하는 혜수도 너무 귀엽고 재엽도 설렘 모드 그자체 20:30 재엽이 정말 다정하다 혜수너랑 해서 너무 든든했다니..무용하는 사람입장에서 최고의 칭찬아닌가 30:53 이때 안타까워서 눈물난다 두사람 서로한테 많이 설렜던 것 같은데ㅜ 34:28 밥해달란 재엽말에 설레여하던 혜수가 크게 상처받았겠구나 이걸 보니 혜수도 이해가 간다ㅜㅜ
우태도 여러모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썸스테이에 왔을텐데...예림이 도윤을 끊어내주듯이(예림최고) 혜수도 애초부터 재엽이었으면 우태에게도 남은기간동안 다른 이성을 더 알아보고 썸타게끔 해줘야하는데 어장 나가려할때마다 간간히 먹이주고 가둬놓게하고 막판에 준혁... 자존심은 짓밟아버리고 전국적으로도 망신줌ㅠ 물론 본인도 겁나 욕먹고있음 하..우태는 빨리 이상형 바꾸고 좋은사람만나길..
@@hyoniiii 1차썸뮤비는 여자가 선택한 거였고 중간에 단체썸뮤비 말고 마지막에 남자가 선택하는 2차썸뮤비에서 도윤이가 소리에게 먼저 갔었어요 2차 썸뮤비 선택시~~~~ 도윤이 썸뮤비 "보고싶었어 그래서 선택했어" 라며 옥상에 가서 소리 선택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lTytQvyNaQ.html&lc=z23ccb3ihy24uxeuracdp4345udoxi3a004qvt1fohlw03c010c.1578725185534384 소리는 "고마운데~" 라며 거절, 도윤은 계단을 다시 내려오죠;;; 정무의 "네명이서 하는건가" 는 도윤이 왔을때 한 말이구요 썸뮤비 남자들이 모두 선택한 후에 소리정무재엽 셋이 앉아있는 모습~ 눈치를 보는 소리의 모습과 정무의 멍한 표정, 재엽의 "폭풍이 몰아쳤네" "그렇게 심각할 건 아니잖아" 가 본방에 나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ku4Q_SWgz8.html&lc=z222fp2j5xykffsrb04t1aokghuqcpqwm1hjaaoe3rzqbk0h00410.1578886212806003 세영이 지나쳐 계단 올라가는거 나옵니다 이 영상에서 도윤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우태와 혜수가 헐~ 하며 당황해 하면서 대화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세영은 예나와 마주보고 있습니다 예나는 거실에 세영은 맞은편 테라스에 우산쓰고 앉아있어요 우태 -> 정무 -> 재엽 -> 도윤 -> 준혁 순서로 선택했습니다 도윤은 첫호감 소리였고 첫썸뮤직과 단체썸뮤비는 예림~ 마지막 썸뮤비는 소리에게 갔다가 세영에게 갔습니다. 썸바디 시작전 초반 편집 영상에서 보면 소리와 산책하는 중 소리에게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다고 말 하는게 나옵니다
근데 보면 ㅎㅅ는 끝까지 ㅈㅇ이한테 자기가 이랬고, 이렇게까지 잘하려했고, 이런식이고 자기가 잘못하거나 놓친부분은 얘기안함. 그래서 상대방은 더 답답해지는 화법이라고 생각이 듬.. 그냥 상대방 죄인만드는 듯한 말투임. 조금만 더 솔직하면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사람은 안변하겠지만
마지막 둘이 대화가 정말 재엽씨가 마음이 이미 아예 떠났네..이미 그때 소리언니로 마음을 정하고 마무리 지을려고 혜수랑 이야기하려고 갔네요~ 딴게 아니라고 말하고 그냥 아무 의미없이 오해풀 경 선물 버리기엔 그렇고 겸사겸사 이야기하자고 한거였군요~~ 소리한테 마음이 이미 가있었음요~말 그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재엽씨는 간거죠^^ 나는 그냥..선택은 했고..그게 바로 소리언니♡이미 정해진 상태였어 ~
개인적으론 타이밍의 문제보다는 각자 본인들의 성향으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누구에게 관심이 있었다가도 그 사람과 지내다보면 처음에 느꼈던 호감들이 그 사람의 행동하나하나를 지켜보게 됨으로 내가 생각 했던 나의 이상향 성격들이 아닌것에 하나하나 느끼게 되면 마음이 처음의 호감만큼 이어가진 못할거라 생각한다 혜수는 원래 저렇게 행동하며 살아온 성격의 결과고 재엽은 혜수보다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뭄에 혜수가 행동한 만큼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다고 판단으로 혜수를 선택하지 않았울거라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처음엔 재엽이 모습은 썸바디도 가벼운 맘으로 출현한 느낌이였는데 의외로 자기가 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인 혜수를 보고 이성적으로 끌린거는 맞는듯하나 자꾸 타이밍이라하는데 내가 보기엔 둘이 맘만 충분히 서로 있다면 둘이 되었겠지 딱 맘이 서로 거기까지밖에 안보임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네여(갠적인 생각) -.혜수의 아쉬운 부분 맥주만들때 레슨 받으러 가야되서 재엽이 더 여러가지 하고픈데 아쉽다했을 때 혜수는 빨리오께 해놓고 우태랑 놀다가 늦게 들어간거 까진 그럴수 있다쳐도 사과가 없었다는게 참 ㅜ편집이 되어서 안나온건지는 모르겟으나 재엽이 아무리 성격이 좋더라도 일찍 오겠다는 여자가 딴 남자랑 시간가지고 늦게 오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하면 당연 기분 상할 듯. -. 재엽의 아쉬운 부분 혜수도 제주도가서 1박하고 와서 재엽이 소리랑 1박한건 쌤쌤이라 생각함. 근데 마지막에 향수 주고 대화시간 가진 타이밍이 너무 자기 마음 다 정리해놓고 대화 나눈게 좀 아쉽 ... 혜수가 말 안하고 기분 상한 티 팍팍 냈을 때 대화 좀 하자고 향수주고 이야기 했다면 혜수도 기분 풀리고 둘이 잘될수 있었을거 같은데 ㅜㅜ
상대를 위한 노력은 1도 안하고 그냥 사랑 받고 싶어서 방긋방긋 히죽히죽 웃기나 하고 ... 그걸로 남자마음 사로잡기엔 재엽인 성숙했지 . 우태도 혜수가 어느순간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장에서 빠져나오고 결국 준혁이만 남을뻔 한건데 혜수가 공연장 찾아가서 울고불고 해서 다시 어장에 갖혔지 . 결국 좀 성숙한 사람은 마음은 혜수한테 가도 이성적으로 이건 아니다라고 판단하는듯 소리가 적극적으로 재엽이한테 대쉬해 뺏어와서(?) 너무 좋았다 .
근데 그 서프라이즈도 예림이가 준혁이 생일이라고 연습실로 미역국 끓여온 날이라는 게 더 웃겨요 준혁이가 예림이랑 나가서 늦게 오니까 준혁이까지 떠날것 같은 느낌이 확~ 왔나?? 그래서 갑자기 옷 갈아입고 바로 우태 공연장으로 케이크 사서 간 거에요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와~ 우태라도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든거죠~ 진짜 대단한 여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끝난 후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예림이가 그날 안 왔다면;;; 준혁이가 미역국 먹고 빨리 왔다면;;; 혜수의 급서프라이즈도 없었을거고 우태도 어장에서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ㅋ
@@abcde5860 보적보란 단어 취소 좀... 정말 듣기 싫은 단어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혜수재엽 응원파여서 엄청 안타까웠었답니다.. 혜수는 딱 대학생.. 순진하고 뭘 모를 때 하는 질투...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더 상황을 보지 못하는... 케이스같아서 예전 어릴 적 연애 생각 나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어설펐던 때가 있었지... 하구.. 둘이 됐으면 참 좋았을텐데 둘 다 인기쟁이라 주변에서 가만 두질 않았죠..!
재업은 돌아 돌아서가도 헤수가 받아줄줄 알았던 듯...곰탕끓이고 있었네..자기는 30이라 연애에서 기다릴줄 알고 돌아갈줄도 알지만 혜수는 20대 초반이고 인기녀인데 상대편에 타이밍을 맞추어야지... 소리가 재엽에게는 서로 스트릿댄서로서 좋은 기반이 되긴 해서 크게 망설였던것같네
여자랑 남자한테 말하는 목소리가 다른 거면 이해하는데 똑같은 걸 보면 그냥 저 사람 목소리고 원래 저런 성격인것 같음 왜 이런 걸로 태클을 거는건지 모르겠는데 목소리로 지랄하는거 되게 미성숙해보이고 한심하고 얼척없음 이런 댓글에 좋아요 누른 230명도 마찬가지 얼마나 열등감에 쩔어있길래 목소리로도 지랄하는거냐...ㅋㅋ
나는 다른 관점으로 보이는데.. 여긴 데이트신청 들어오면 거절하지않는 방식이고..단체썸뮤비 출 때 굳이 입맞춤하지 않아도 되는데 혜수가 입맞춤을 했었고 마음을 정확히 표현함. (우태와 썸뮤비때는 입맞춤 안했었다고 우태가 말했었음) 솔직히 뽀뽀하고나서는 관계 전후가 달라지는거 아닌가..그 시점에 소리랑 여행가면서 급변한건데 혜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 거 아닌가..왜 욕을 하는거지? 혜수랑 재엽 같이 있으면 편한 친구 느낌이 아니고 진짜 남자여자 설레하는 게 보여서 어긋난게 너무 아쉽다. 저렇게 설레는 사람 만나는 거 힘든데..저런 사이는 뒤에도 아쉬움이 남음.
![[썸스토리] '혜수X재엽'의 썸바디2 썸스토리!](/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