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의 아버지도 회사일로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k5 렌트를 하셨고 제가 병적으로 차를 관리하고 세차를 좋아해서 매월 주기적으로 1~2번씩 손세차 했습니다~ 세차할때 실내 세정 코팅 다하고 유리 유막제거에 발수코팅, 외관 물왁스까지 매번 2~3시간씩은 세차했어요. 반납할때 렌터카 직원이 아주 좋아했다고 하네요~😀
렌터카가 외형 파손 없으면 사람들이 하도 본인차 아니라고 막타는데 다음 사람을 위해 디테일링은 필수임... 중고차 시장도 차량인수전 기본적인 세차 서비스가 있는 업체도 있으니... 그런 차량들 디테일링 하면서 영상을 찍으면 차량 공급은 마를일이 없을테니 영상각은 많이 만들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