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돌아볼수는 없는가
앞만 보고 살아온 이 길에 후회 온 길에 묻고 미움은 여기에 놓고
두다리로 걸어왔던 인생길 쏜살처럼 너무 빠르구나
잡지 못한 것도 참 많았고 두고 온것도 너무 많았지
변한것은 하나 없는 세상이지만 너울 속에 내 모습만이 변해왔구나
세월이란 내 시계는 쏜살같지만 한번 웃고 걸어가야지
두 다리로 걸어왔던 인생길 쏜살처럼 너무 빠르구나
잡지못한 것도 참 많았고 두고온 것도 너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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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