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쏟아지는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 쓰레기 처리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할 큰 과제 중 하나다. 가장 일반적인 쓰레기 처리 방식인 매립처리 방식은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토지의 사용을 마비시킨다는데.. 끊임없이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 대란 시대! 폐기물 배출 및 처리 실태를 점검해보고,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기전에는 변화없을듯 내가 인사동에서 알바하는데 카페앞에 인간들이 담배꽁초 너무버려서 1시간 간격으로 치우는데 치울때마다 한주먹씩 나옴 하다하다 나도 너무 귀찮아서 매장쓰레기봉투에 안넣고 그냥 맨홀 하수구에 다 밀어넣음 제발 이곳에 꽁초 버리지말아주세요 흡연금지구역 이런거 백번 써붙여놔도 아무소용없음 매장직원들도 너무 힘드니까 결국 맨홀에 다 넣어버리는거지 결국 인간이 버린 쓰레기 인간들에게 돌아옴 담배꽁초물 그거결국 우리가 마시는 물이잖아
근데 쓰레기를 계속 땅에 묻을게 아니라 산모양으로 아파트 모양으로 쌓으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쓰레가 어떻게 분해되는지도 알수있고 냄새가 심하면 여기에 톱밥을 섞으면 심한 냄새를 훨씬 없앨수 있지요 제일 먼저 할일은 쓰레기를 줄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배달음식 쓰레기 무지 나오잖아요 어떤 연구보다 쓰레기 줄이는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할것 같아요 잘못 만들어진 생활용품도 문제죠 몇번 못쓰고 버리게 되니 이것도 애초에 심사를 해서 출고시켜야 할것 같아요 음식 찌꺼기 수분은 톱밥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수 있어요
이건 국민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나라 전체 문제다 환경부는 일 제대로 안하냐 그리고 기업에서도 쓰레기 버리면 재활용할수있는걸 만들어라 재활용 되지 않는거 만들지좀 말고 배달도 본인들 편하자고 재활용 쓰레기 나오게 하지말고 그릇으로 배달해라 그리고 집에서 쓰레기 안나오게 한다쳐도 결국 다 만들어먹는것도 재료사면 플라스틱 스티로폼 엄청나온다 그건 어쩔건데
옛날에 부산시에서 시정제안공모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에 제가 환경분야에 음식물 쓰레기로 메탄가스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도면을 첨부하여 응모한 적이 있는데 그때 부산 시청에서 우지집에 전화가 왔더라고 저희 와이프가 전했는데 직장에 출근했다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끊었다고 들었는데 나의 그 때 제안한 것이 바로 여기에 나오는 구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