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화, 이야기전달시 발생하는 스피치 실수 4가지 대화법 2. 첫째, 지나치게 길게 이야기한다 : 핵심없는 정보 나열 3. 도입부를 스토리로 시작, 강력한 질문 4. 둘째, 모호하게 말한다 : 해석의 어려움 5. 책 '한문장으로 말하라' 6. 셋째, 상품을 판매하려 한다 7. 미래의 가능성을 전달하라 8. 넷째, 이야기속 주인공은 늘 자신 9. 듣는 사람에게 집중하라 말 한마디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전달능력 뿐만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기도 하네요 책갈피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번 가난한 사람은 상품을 팔지만, 부자들은 꿈을 판다는 말 와닿네요. 실제로 애플같은경우 광고 보시면 스토리가 대부분 애플기기의 성능보단 그 성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어떻게 편해지는지를 초점으로 광고를 만들죠. 애플 faceID 나왔을때 광고도 보시면 그 성능을 중점으로 찍은 게 아닌 faceID를 통해 사용자가 얼마나 편하게 잠금을 풀수 있는지를 초점으로찍었던 것처럼요. 이렇듯 미래가능성은 화법뿐아니라 다른 곳에도 적용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늘 주절주절 스타일~~ㅠ 남편은 간단명료, 임펙트 화법 스타일~ 늘 남편이 남들 앞에서 핵심만 자신있게, 굳이 서론부터 다 말할 필요는 없다고요~!! 이게 단순히 성향 차이인줄 알았는데 바쁜 현대사회에서 남편 말이 100퍼 공감되네요~!! 한 문장으로 말하라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라.. 많은 도전이 됩니다!!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50.. 내가 살아본 인생에서도 말을 길게하는 사람보다 간단명료한 사람이 사기꾼일 확률이 높더군요. 어눌하게 길게 말하는 사람은 속이더라도 나중에 책임공방에서 유죄가 될 확률이 높은데 반해.. 간단 명료한 사람은 무죄를 받을 확률이 높답니다.. ㅡㅡ;; 아직 강산이 2번 바뀔 시간이 남았으니.. 많이 비교하면서 관찰하세요.. 어눌한 사람이 사기에 성공한 것보다... 스스로 파산해서 사기꾼으로 보일때가 많다는 점도.. ^^;;;
이 글쓴이의 주장이 일리가 있지만, 두 번째에서 누가를 강조해서 말하면 창문을 연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는 것이고, 창문을 강조해서 말하면 창문을 닫아야 한다는 뜻이거나 닫았으면 좋겠다 혹은 닫혀 있었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말을 할 때 어디를 강조하느냐에 따라 문장이 무엇을 말하는지, 화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달라지게 됩니다.....
선생도 학생중심으로 가르치고자 한다면, 엎드려 자는 일은 없다고 본다. 각성하라! ... 건설분야에서도 발주청에 현장의 현안보고시 알려주신 영상과 같이 간결하면서 핵심이 있고, 보고받는이의 걱정에을 해소시켜주는 스토리로 짧고 명료하게 보고한다면 OK. 보고자의 기술지식을 총동원하여 깨알같이 설명해줘봐야 소용없다. 왜? 보고받는이도 다 아는 사실과 기술적 지식이거든.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고 짧고 명료하게 보고받는이의 걱정을 해소시켜주면 그만,
@@책갈피 독서에 더 집중하고 자기 계발에 더 집중하기위해 유튜브 구독채널을 정리했지요. 그럼에도 책갈피채널은 다른 채널들과 다른 뭔가가 넘 많았습니다. 알짜베기 깊은 내공 상상이상이였고요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참 순수하고 바르게 사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요 모두들 책을 사랑하시나 봅니다. 나보다 남을 더 낫게여겨라 굿나잇
유튜브 진용진 suflex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1.가난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길게말한다. (스토리,강력한질문, 간결하게 최고는 늘 단순하다, 메세지를 한 문장에 담는거) 2.가난한 사람들은 모호하게 말한다 (말로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한 문장으로 말하라.) 3. 가난한사람들은 상품을팔지만.부자들은 꿈을판다. (미래예상도에 초점을 맞춘다, 득이되는정보, 미래의 가능성) 4.가난란 사람들의 이야기 속 주인공은 늘 자신이다. (내용을 전달하는방법을 다르게, 듣는사람의 관심사가 먼저여야한다) 생각을 심플하고 명쾌한 한마디로~~ 잘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책갈피님~~^^
그동안 왜 가난한가?생각해보니 생각이나습관이 합리적이 못한면이 많았습니다 길게 쓸데없이 말이 많아서 문제에 핵심을 잡지못하고 시간낭비하는면이 많았습니다 특히 공적인대화에서는 합리적인어법 사적인쓸데없는감정을 배제한 간단한 명료한화법이 중요합니다 즉 공사구분을 잘생각해야됩니다 개인적인큰일(경조사아니면뜻하지않는사고)아니면 사적인일로 단체에 피해을 주면안됩니다 그리고 사적인일도 미리 양해을 구해야됩니다 꿈은 단순히 꿈만 의미하는것이아니라 미래에대한계획 목표입니다 *가난했던 우리가족 친척들은 미래에대한생각들이 적었습니다 알아서 되겠지? 대충 직장생활하면 그럭저럭살거야 매사가 미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자친척은 돈 벌면서 재테크공부하고 꾸준히 부동산에 대해서도 관심도 많았고 발품팔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 건물주로 빌딩3채입니다 가난한 가족과친척들은 늘 자기중심적인말과행동만합니다 한마디로 사회성이 대체로 없었습니다 사업을 할수도 없는이유가 여기있습니다 대접받고싶으면 상대방을 먼저대접해야합니다 아직도 세상은 인맥이나학연이 중요합니다 즉 인맥이 금맥입니다 인맥을통해서 길이열리고 거기에 돈도 따릅니다 귀찮다 돈이없다 능력없다는이유로 자포자기하거나 투자자체을 안합니다 그냥 있는돈에서 쓰다가가자는식으로 살면 부자가 되기힘듭니다 부자는 신선한비젼을 갖고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목표의식이 중요합니다 대충살면 진짜제자리걸음만합니다 성공은 사회성이 있는사람한테 반드시 주어집니다 사회성:공사구분 합리적인어법 약속을 제대로이행하는 신뢰감 일관계로 만나는상대에 대한 예의등~
딱 "가난하게"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야기할때마다 열통 터집니다.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니가 나한테 죽방을 갈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친구 괴롭히는 화술이다" 라고 말해도 잘 안 고쳐집니다. 이해는 합니다. 친구 본인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빈곤한 처지가 맞거든요. 자기 하소연을 정말 하고 싶을 처지인건 십분 이해합니다만 저는 괴롭네요. 그렇다고 이 영상을 보여주긴 싫습니다.. 가난한 걸 친구 본인이 제일 잘 알 텐데, 거기에 쐐기를 박는 악독한 친구가 될 것 같네요. "미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화술이라고 하셨는데, "현재의 질박함"을 이야기하셔서 듣는 사람 기를 죽이시면 안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