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사세요^^ my love 산골님^^ 산골님도 동물을 참 사랑 하시는거 같아요^^ 저 블럭 까는거 처음 구경해여!! 아아... 저렇게 무늬를 넣는거군요..저는 저런거 벽돌보면 하나하나 다 모양이 있는줄 알았어요 .틀이 있었구나.. 6:26 고양이가 집인줄 알았나봐요^^ 블럭 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8:04 배경이과 함께 완젼 돈으로도 살수없는 이쁜 아궁이에요..아까워서 어떻게.. 밥을하지...
집사람이 같이 보면서 한마디 하네요. 저거지...신랑? 저거라고 응? (저)...뭐? 저봐 저 아저씨? 말 잘 듣잖아? 내가 원하는게 저거라고... 응? 뭐? 이런 비타민C같은 ㅡㅡㅋ 반발은 했지만... 제가 좋다면 제가 행복하다면 어디든 상관 없다는 뚱띠!!~ 이해하고 함께하겠다는 어여쁜(?) 뚱띠~ 라서 질수밖에 없네요. 늘 부럽습니다. 건 강 하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