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는 게임 개발사가 롤만큼 자주 챔내고 패치하는것도 아니면서 그 패치마저 그저 쓰는 픽만 쓰게하고 안쓰이는 애들은 항상 안 쓰이게 냅둠 게임 개발사가 자기 본업인 게임관리보다 되도않는 pc충짓에 더 열성이니 결국 옵치1에서 유저들이 불만을 터트렸던 부분을 역활 고정과 5:5로 해서 극복하나했지만 이놈들 근본이 바뀌질 않음 나아지나 기대했지만 사실 옵치1에서 패치로 해결할 수 있던걸 신작이랍시고 내면서 약속했던 부분들이 유저를 만족시키지 못 함 옵치1에서 하던 병크는 그대로에 나아지는건 개미 눈물만큼만 바뀌니 게임에 질려버리는듯 롤 같은 경우 틀린결정 할때도 물론 차고 넘치지만 그래도 타 게임사에 비해 빠른 피드백 안 쓰이는 챔피언은 패치로 극복이 안되면 '리메이크'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변화를 주려하고 외관업뎃까지 꾸준히 해냄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적어도 변화를 계속 시도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생각보다 많이 수용함 완벽한 결정이 아닌 빠르고 다양한 결정을 통해 맵이 달랑 하나임에도 국민겜 자리를 내주질 않음 옵치를 재미있어하지만 그냥 게임사 기본 마인드가 특히 옵치 개발팀 쪽이 심각함 이런 상태에서 게임이 잘 굴러가고 인기를 유지하면 그게 더 개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