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튜너의 즐거움 -마란츠 ST-8 튜너 간단 리뷰 

이런 기기도 다루시는군요. 자세한 설명과 조작 예시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빈티지 오디오를 사랑 할 때 정말 로망중에 로망이던 튜너 그렇게 갖고 싶었어요

불필요할정도의 기능과 저시절 물량투입을 보면 경쟁이 많았음이 느껴짐니다 진솔한 리뷰 잘봤습니다

ST8과 PM8 제게도 하나 있습니다^^ 정말 멋진 엄청난 물량을 투입한 튜너죠... 다만 성능이 좋은 ST8이 없는것 같습니다. FET 하고 필터의 열화가 심해서 교체가 필요하고 정밀 조정도 필요하더라구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허긴 그러고보면 이 제품의 전성기에는 최신형 소스기였겠네요~ 진공관 튜너도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How are you? I have an off topic question; I'm about to get a pair of AR4, and I am currently running my speakers with a holland Philips gh919 with germanium transistors, do you think it'll make a good match? Or should I definetely get something else?

튜너 성능과 음질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 디자인은 합격입니다~!

오버홀 비용 생각하면 상당히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