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탕수수가 모든 농작물중에 생산량 1위라고 들었습니다. 그이유가 보통 무게로 재는데 밀이나 쌀 옥수수 같은건 열매만 쓰는데 사탕수수는 거대한 줄기를 통째로 쓰기 때문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런 사탕수수줄기가 2~3m씩 빽빽하게 자라는데 그 사이사이에 독사들이 돌아다녀서 노예들이 독사에 물려죽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죠. 그런 일까지 감수하면서 단것을 먹어야했다는게 참..... 저는 파이보다는 케이크를 좋아해서 특히 초코케이크를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케이크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박정희대통령이 독재했다는 증거가 , 지금까지 한개라도 나왔냐 쿠데타나 독재는 , 헌법을 그대로 계승하고 . 정통성을 승계했을때 벌어진일을 지칭하는말이고 박정희대통령처럼 기존헌법을 중단시키고 , 완전새로운 헌법을 만들어서 나라를 통치하게되면 나라를 다시세우고 새로운 국가를 건국한것이된다.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나라를 다시 건국한지도자에게 , 독재나 쿠데타라는 논리는 절대성립될수없다 왜냐하면 정통성이 그때부터 시작되기때문이다
박정희대통령이 독재했다는 증거가 , 지금까지 한개라도 나왔냐 쿠데타나 독재는 , 헌법을 그대로 계승하고 . 정통성을 승계했을때 벌어진일을 지칭하는말이고 박정희대통령처럼 기존헌법을 중단시키고 , 완전새로운 헌법을 만들어서 나라를 통치하게되면 나라를 다시세우고 새로운 국가를 건국한것이된다.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나라를 다시 건국한지도자에게 , 독재나 쿠데타라는 논리는 절대성립될수없다 왜냐하면 정통성이 그때부터 시작되기때문이다
박정희대통령이 독재했다는 증거가 , 지금까지 한개라도 나왔냐 쿠데타나 독재는 , 헌법을 그대로 계승하고 . 정통성을 승계했을때 벌어진일을 지칭하는말이고 박정희대통령처럼 기존헌법을 중단시키고 , 완전새로운 헌법을 만들어서 나라를 통치하게되면 나라를 다시세우고 새로운 국가를 건국한것이된다.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나라를 다시 건국한지도자에게 , 독재나 쿠데타라는 논리는 절대성립될수없다 왜냐하면 정통성이 그때부터 시작되기때문이다
디저트 참 좋아하고 직접 베이킹도 자주 하는데 이런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들으니 흥미롭고 신선했어요. 저는 호주에서 유학 중인데 여긴 달달한 디저트 파이보다는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 파이가 대세입니다. 동네 베이커리, 수퍼마켓에 가면 언제든 살 수 있죠. 이 영상보니 급 파이가 당기네요. 선생님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 중반 넘어 뒤늦게 외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하고 있다보니, 나의 지식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 대중과 공유하는 일 자체가 열정과 진정성 없이는 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래서 선생님 채널이 귀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꿀꺽 ! 식탐이 많은 저에게 고문을 하시는군요 보고 들은면 단시간 내에 먹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 이런 것 까지 관심을 두시고 자료들을 모아 세심히 알려 주시니 감탄 연발 참 대단한 김 지윤의 지식 play입니다 지금 새벽 4시50분 일터에 출근하며 제과점에 들러야 .... Thank You Very Much 💞
무거운 주제든 가벼운 주제든 김지윤박사님이 풀어 주시면 풍부한 지식과 전달력이 강한 이야기 풀이 덕분에 귀에 쏙쏙 박히고 시간이 순삭 됩니다. 박사님의 정치 이야기외 여러가지 컨텐츠들도 너무 많이 기다려 지고 오늘도 소소하지만 소중한 지식 하나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국제적으로 너무 머리아픈(?)일이 많아서 보기가 힘들고 마음이 아픈데 이렇게 가벼운 콘텐츠 좋습니다 ㅎㅎㅎ 미드에서 볼 때마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한 번 먹어봤을 때 예상보다 맛없어서 놀랐었습니다 ㅋㅋㅋ 맛없는 곳에서 사먹었나봐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도 안해보고 있었는데...이번 영상을 보고 생각을 해보니 박사님 이야기가 맞는거 같네요...유럽에서 흔히 접할수 있었던 미트파이, 그리고 텍사스에서 정말 흔하고 쉽게 구할수 있었덬 피칸파이, 미네소타에선 역시 체리파이였네요...동부에서 지낼땐...한국 빵집에서 파는것들이 미국것들보다 비교도 못할정도로 맛있고 쉽게 구할수 있어서 미국건 쳐다도 안보던 기억이...역시...최고의 파이와 디져트는 한국사람들이 새롭게 개발해서 내놓은것이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다음번엔 초콜릿과 생크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는 미국 중부에서 고등학교 4년, 서부에서 학부 4년 마치고 지금은 동부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는 한 학생인데...... 동/서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중부는 체리파이 엄청 좋아하는 건 맞는 거 같네요. Walmart, HyVee 등 어딜가나 체리파이가 넘쳐났었죠. 실제로 저도 많이 먹었고요
김지윤님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하와이에 살지만 피칸 파이를 좋아합니다. 많이 달지 않은 홈메이드 피칸파이를 일년에 한번 추수감사절에 만들어 먹지요. 그래도 35년전 처음 한국에서 맛본 피칸파이 맛이 최고라고 기억되네요. 삼성 건물앞에 있던 동방플라자 안에 있던 카페. 늘 응원 합니다.
언젠가 로또 당첨되면 '젓가락으로 먹는 파스타'집을 차려볼 생각입니다. 디저트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디저트집들은 뭔가 들어가기 어려운 쉴드(?)를 치고 있죠. 에그타르트도 지나가다가 있으면 사먹어보고(kfc 스노구마타르트가 은근 맛있더군요), 거진 2~3주에 한 번 꼴로 동네 마카롱 전문점에서 두 개씩 사곤 합니다.(좋아하는 옥수수들어간 맛은 이제 안판다네요). 상큼한 딸기케이크에 켭켭이 쌓인 크레이프 케이크도 좋고, 일본 여고생들이 좋아하는 일본 버전 크레이프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 초코케이크 + 딸기조합도 먹어보고 싶고 부드러운 달걀 맛의 수플레 등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게임과 스포츠 공구 밀리터리 인테리어로 하면 가게 방문하기도 쉽겠지요. 아직은 세상이 세일러문과 천사소녀 네티, 웨딩피치를 봤으면서 학교에 와서는 그런 여자만화 안본다고 하던 시절에서 크게 못 벗어난 느낌입니다. 그래도 누군가들은 용기를 내고 있죠. ps. 술에 관련된 역사와 문화도 재밌는데(왕이 하사한 레시피의 드람뷰이, 고백할 때 시킨다는 셰리와 포트와인 등) 다른 술 유튜버들도 있지만 김지윤 박사님 버전으로도 들어보고 싶어요!
얼마전에 영국 토트넘 스타디움 에서 미트파이를 우연히 먹어봤는데, 평소에 파이종류는 눅눅해서 선호하지 않았어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갓 구운 미트파이를 먹어본 순간 정말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따끈하고 바삭한 파이에 큼직한 고기와 스프까지... 뭐든 선입견을 버리고 시도해봐야 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어요
갑자기 달달한 애플파이를 먹고싶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미국관련 정보는 많은 도움이 되어 애들에게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저도 추천을 드리면, 미국 샌디에고 인근 한시간 반 거리에 Julian 이란 곳에 애플파이 가게가 많습니다. 그 중에 Mom's Pie House를 추천합니다. ^^ 소개해주셨던 apple cider도 있었습니다. 아주 달았던 기억이.. Julian에서 가을에는 아이들과 apple picking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찐팬인데요. 그냥 뭔가 알고싶고 흥미로와서 배우는거지 아는척하고 어디서 한마디 할수 있어서 배우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실 다른 채널에서도 “요런거 좀 알아두면 어디가서 좀 있어보일수 있어요. “ 이런 얘기 하시면서 지식 전달하시는 유튜버들 종종 볼수있어요. 유독 한국 유튜버들에게서 들을수 있는 멘트인데요. 한번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그만큼 배우고 아는것을 추구하는 민족이구나 싶기도한데요. 한편으로는 왜 우리가 그렇게 보여지는걸 원하는거지 싶기도 합니다. 요는 보여지는 지적허영보다는 지적 호기심에대한 자극과 배움에대한 격려의 메시지로 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김지윤님채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