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씨 고맙습니다 안씨가 대한민국에선 젤 고집이 쎄다 하지요 안 강 최 이런 말이 돌아요 제 어머님이 순흥 안씨 시고 최악이 조건이 저의 아버님이 오리지날 최 고집이셨습니다 ㅋㅋ 아자 전 불패 신화 고집입니다 ㅋ 봣 지금은 안씨나 최씨가 고집이 쎈게 아니라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하고 나보다 너 이타적인 것이 많아 졌다 합니다 안지현 양 ㅎㅎㅎㅎㅎ 웃으시라고 키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
풍물놀이는 워낙 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풍물놀이는 공연장이나 아니면 실외의 탁트인 공간에서 할 때 환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장소가 협소한 느낌이 들 때는 음을 상당히 조절해야 대중적 환영을 받지 않을까 한다. 특히 꽹과리 소리는 워낙 강력하여 모든 소리를 잠재울 정도다. 연주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만 듣는 사람에게 거북할 수도 있다.
참 이해안되네요 국뽕이라는 단어자체가 어린친구들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에 나라를 알리려고 조금도 노력해보지도 한적도 없으면서 저렇게 조금이나마 알리려고 노력하시는분들께 국뽕이라뇨 그렇게 따지면 국뽕 아닌사람들이 몇있겠어요 그렇게 싫으시면 도시락 싸들고 외국 돌아다니시면서 저런분들 막으세요 요즘 국뽕이다 뭐다 이상한 단어들이 참 많이 생겼는데 대한민국 사람이 그런단어를 쓰는거 자체가 참 철없어보이네요..
아리랑은 우리나라사람에게는 정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애국가 이상이다. 아리랑은 어떤 장르나 스타일로 연주를 해도 좋은 음악이다. 그저 한의 음악이 아니라 웅장하게 연주하면 그것도 아주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한스럽고 비련의 음악으로만 연주할 것이 아니라 힘있고 경쾌한 음악이나 행진곡풍이나 또는 경우에 따라 군가와 같은 힘의 음악 등 다양한 감동을 일으키는 음악으로 연주했으면 어떨까한다. 그러나 너무 현대적으로 편곡하여 왜곡까지 하는 아리랑은 거부감을 줄 수 있으므로 기본에 충실하되 그 느낌을 다양하게 하는 연주이면 좋겠다.
Korean folks, be proud that you are being the descendants of Joktan, Noah's great grandson, you having crossed over the hills and arrived in Korean peninsula. Christianity had brought in Korea by Jesus Apostle, Thomas AD47. The evidence is in 5 breads 2 fishes on the tomb of King Kim Suro in Kimhae and in the rock in Yeongju, Kyungbuk that is inscribed, "Thomas who pray." "Hananimirang, Hananimirang, Hananimiyo Crossing over Hananimhills Leaving Hananim out of the long march would have ended in sore feet before coming to the fishishing 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