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your video in my recommendations and it's really interesting that you're talking about the history of other countries! I think this would obviously light up people's minds! I'd like you to talk about the conflict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beeflowers699 nvm , i don't care about colors , but afroncentrists are racist towards us and want to kick us out and at the same time thy claim Hannibal ( who is part semitic part Greek so if anything he's as dark as other Tunisians today ) , so i hate to see their agenda getting promoted indirectly like this , that's why i made th comment ..
아르메니아는 오랫동안 로마+동로마제국의 영토로 뿌리깊게 기독교가 박혔고 중세때는 나름 중요지역으로 그 주변지역까지 아르메니아계 민족의 인구가 상당했기때문에 동로마 멸망후 세워진 오스만제국때 100만이 넘는 아르메니아인이 학살됬어도 어찌저찌 연명한것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의 자연적 특성 답게 고대부터 인구밀도가 유럽에 비해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었고 로마가 카르타고를 멸망시킨후 카르타고의 본거지였던 튀니지 지역을 철저히 박살 내버리고 주민 대부분을 이주시킨 상태로 수백년이 지나면서 가뜩이나 인구도 없는데 이슬람 아랍계 민족이 점령한후로 오스만에 이르기까지 1000년이 넘는 세월을 이슬람국가 세력하에 놓였기때문에 이슬람이 된것
@@큼큼이-u4z 카르타고가 멸망한 이후에도 당시 카이사르에 의해 재건된 카르타고는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와 함께 동방 일대에서 가장큰 인구를 가진 도시이었습니다 애초에 당시 북아프리카는 시원한 지중해성 기후와 기름진 땅 덕에 당시 아르메니아와는 비교가 안되는 인구를 가진 지역이었습니다 그런 반면에 아르메니아는 로마 제국의 영토도 아니었고 로마와 페르시아 제국 사이에 끼여서 양쪽한테 얻어맞는 나라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인구가 늘기도 힘들었죠 오히려 아르메니아가 지속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간직할수있었던 이유는 이슬람제국의 도래 이후에도 조지아 왕국아래에서 독립국가로 남았다는점과 산악이 많은 지형탓에 오스만 제국이 제대로 된 행정력을 바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기인하죠....
말그대로 중동 아랍에서는 유일하게 가장 민주화가되고 민주주의 정착이 성공한 국가네요. 튀니지,레바논의 경우에는 이전부터 중동에선 가장 서구적이고 세속주의적인 국가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히잡쓰지 않는 여성들도 많다고 알고는 있었는 데 그래서 튀니지의 무슬림 여성들 가운데에서도 히잡을 쓰지 않는 여성들도 있는지 궁금해하던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