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흔한 벽 낙서 / 예레반 8박 9일 여행기 

여유로운 나라 같은 느낌....시간내서 멍때리기 하기 좋은나라 같네요 ㅎㅎ..생각보다 괜찮은듯..

발레공연할때 음악은 직접 연주하던가요? 관현악단이요~~~ 생각보다 오케스트라가 일상화되어 있어 보이네요^^ 부럽부럽

노래 좋네여

아르메니아 총기가 합법인가요? 그리고 치안이 안전한지? 안전하고 물가저렴하게 관광할수있는 나라는 어디라고 생각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런 교회면 믿지않는 나도 매주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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