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그대의 여행하는 모습이~^^ 생각없고 무식한 여행자들만 보다가 이친구의 여행을 보면 진정한 여행의 만족감이 느껴진다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현지인과 나누는 대화들이 정겹고 재미지다 가족의 가장으로도 힘들텐데 여행을 병행하는 그대가 흥하길 격렬하게 응원하오이다~^^
UFO는 못 찾았지만, 잠시 맘의 편안함은 찾은 것으로 보이네요. 오래 전 출장으로 머문 아르헨티나인데, 그 땐 동양인인 날 다들 쳐다봐서 불편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차별이 아닌 낯설음이였던 것 같네요. 잠시 그 때의 나를 생각하니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계곡 수영은 추워보이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아사도가 그립다, 부럽습니다.
아르헨티나 하늘을 자주 보시면 유에프오 볼수있어요. 저두 삼십년전에 여러번 본적있어요. 수십대가 하늘을 뱅뱅 돌다가 섰다가 갑자기 한쪽방향으로 쑥~ 사라지는장면. 그당시 쏘니 비디오로 찍어도 봤는데 너무 멀어서 안나오더라구요. 또한 가장 가깝게 본건 한대가 아주 넓은 호수 한가운데 밤중에 떠있어서 누가 가로등을 저렇게 높게 달아놨지? 것두 호수 안가운데에다가? 어떻게 달았을까? 그랬는데 갑자기 슝~ 그런데 소음도 없었어요. 제 친구는 창문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바깥을 보고있었는데 공원에서 접시비행기가 떠오르더래요. 폭이 1.5미터정도라고 .. 소리없이 떠오르더니 가버렸다고. 그분도 여러번본적있었어요. 그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본적이 있어요. 우리끼리 얘기는 칠레 앞바다에 해저기지가 있다는 말들이 있었네요. 지금이라면 드론이라고 했을텐데.. 그시기엔 드론같은건 없었을때 였습니다.
마지막 밤하늘을 보며 하시는 말씀이 별안간 제 머리를를 때리네요... 저도 항상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니 나는 왜 무언갈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일이든 공부든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지 아무 목표 꿈 또는 가치관 없이 누군가가 개척해온 길을 따라가며 청춘을 보내는 게 억울할 때도 있습니다. 제게 많은 생각과 고뇌를 주시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말투와 소통 능력이 부드럽고 인위적이지 않고 솔직 담백합니다 거기다 무언가 모르겠지만 아르헨티나 현지상황을 이야기할때 가슴이 먹먹한게 정치가 저러면 국민들이 불행해진다는 걸 우리의 상황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단 생각이 들었고 아르헨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착한 모습 보니 경제가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여행 유툽은 여기만 구독합니다 항상 몸 조심하세요!
여행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잊고 살다가 뜨랑낄로님 영상 보고 다시 떠올리게 됐어요. 무엇때문에 다시 또 이렇게 아둥바둥하고 사는지ㅎㅎㅎㅎㅎ 맞아요. 사는 건 여유가 필요해요. 나를 위한..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뜨랑낄로 님 영상은 볼 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영상이 전공인 학생인데 전혀 과하지 않은 편집 스타일이나(베이직한 폰트, 고프로 특유의 군더더기 없고 넓은 화각의 영상 등) 스토리텔링, 사전 조사가 잘 돼있고 적절한 유머요소도 섞여 있어 매번 찾아보게 됩니다~ 육아나 유튜브, 그 외 사적인 일로 많이 바쁘실텐데 양질의 콘텐츠 매번 감사합니다.
난 정말 어렸을때 뒷문에서 놀고 있었는데 3개의 반짝 반짝 거리는 빛이 하늘 공중에 머물러 있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 순간 이동하더니 다른 곳에서 반짝거리다 순간 사라짐 , 그때는 비행기는 알아도 ufo라는 이름도 모를때라 보고 있으면서도 너무 무서웠었음 . 계속 정지된 상태에서 반짝거리기만 하니까 왠지 나를 지켜보는 느낌? 잡아갈고 같아서 😂
멋진 사람. 길거리 음식은 다 헤치우는 귀화84급 음식 소화력. 그는 손석구를 닮았다. 나만의 별명 짭석구. Te animo. Me interesaba cuando viajas durante de la COVID. Creo que tu canal tendria mas seguidores. Deseo que te veo en mi futuro en pers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