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곳은 없어. 여명이여, 강림하라! 검의 이름으로! 이곳에서 청산한다 뿌리까지 뽑아주지! 지령 접수, 지령 수행 지금 선고한다! 여기서 박살 내주지! 모든 혼란을 베어버리겠다! 불꽃이여, 타올라라! 화염이여 불살라라! 나와라 검의 그림자! 소리라면 다 들었다고! 천명은 거스를 수 없어. 바람의 신이 우릴 인도하소서 일망타진! 이 악물어! 본명 도액진군! 옥첨, 선번개갑 운명이여 드러나거라! 버틸 수 있겠어? 바람아, 대답해줘 심판한다! 이걸로 운명은 정해졌다.
나의 추측이지만.... 아를레키노의 의상과 다이루크 종야 스킨과 의상이 비슷한것을 알수있으며 다이루크(종야)는 신의 눈은 안보이고 스킬은 붉은색,검은색으로 바뀌는 데 아를레키노 스킬과 유사하며 같은 불이라는 점에서 다이루크(종야)는 사안을 사용했으며 의상은 아를레키노의 옷을 만들어 준 사람이 다이루크 의상도 제작했음을 추측할수있다. 아주 낮은 가능성으로 다이루크와 아를레키노는 알고있는 사이 일수도 있고 다이루크가 전 우인단 일수도 있다. 추측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아를은 전투중에 힐을 못받기 때문에 푸리나와의 궁합은 절망적입니다. 어거지로 쓰려면 쓸 수는 있지만 그럴 바에야 슈브 베넷 기반 과부하팟이 훨씬 잘 돌아갑니다. 아를 패시브로 힐을 못 받는 대신 자체적으로 불피증 40퍼를 확보하고 들어가기때문에 푸리나가 주는 피증 자체의 효율도 높지 않습니다. 평타계수 자체가 압도적인 아를이 가장 잘 활용하는 버프는 공격력 버프이며, 성배도 공퍼성배가 더 낫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