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만고주(江山萬古主)인물백년빈(人物百年賓)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The beautiful nation is your host. Human is a just client. 뼈다귀되고 잿가루되면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당사자는 알지못합니다..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줌의 재가되어 사랑했던 강산에 뿌려진들 어떠하리..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아름다운 장소가 참 많이 숨어있습니다..What a great vibe in your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