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역이 아니라 고잔역에서 내리는 게 젤 빠름. 그리고 대부도 가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은 시멘트포장이 너무 헤져서 울퉁불퉁 아주 나쁨. MTB는 그나마 조금 나은데, 로드로는 노면충격 땜에 달리는데 아주 힘듬. 자전거길 노면만 좀 좋으면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정말 명품길인데 관계 당국이 왜 그대로 방치하는지 모르겠음. 관심이 없는 건지... 대부도에서 영흥도 가는 길은 덤프트럭 등 차량 통행도 많고 자전거길이 제대로 없어 매우 위험하니 조심해야 함.
와 제가 첫 자빠링 했던 곳이랑 한 치의 오차없이 똑같은 곳에서 넘어지셨네요...전 제대로 넘어져서 무릎 팔뚝 다 까지고 체인까지 나갔더라는...ㅠㅠ 돌입부터 아슬아슬했는데 결국 중심 잃고 제 풀에 넘어졌어요 ㅠ 담부턴 차 조심해서 오른쪽으로 무조건 가려고 합니다 ㅋㅋ 그정도로 끝난 게 불행 중 다행이네요~ 안라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