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님 노래는 안들어도 알것같아요 지지난 제생일에 딸들이 평소에 즐겨듣던 호중님이 공연한다며 티켓을 끊어주어 태어나 처음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당당하게 입성했죠 호중님의 정이넘치는 매너가있는 입담 그리고 대강당을 뚫고나갈 전율 그날을 잊지 못하겠어요 미스터트롯에서 호중님노래 또 각 방송에서 호중님이 나온다면 하던일 제쳐두고 꼭 시청했거든요 그러고나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뚤리는건 그 어떤가수도 할수없는 일인거 같아요 호중님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준 고맙고 고마운 아티스트예요 물론저는 아리스팬은 아니지만 호중님을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울 가수님 좋아하는 비가 내려요 나는 우산이 없어요ᆢ 아리스 보라 우산이ᆢ가슴을 움켜잡고~별님 씌우려 목메어 기다림의 우산되어 기다립니다 그냥 주저말고 달려오세요 기다림이란 사랑으로 그 보라 우산이 포근히 씌울겁니다 그래ᆢ 토닥 토닥 이젠 백살까지 고운 노래로 보답 해야지ᆢ 난 당연코 백살까지 별님 노래 들음서 으시 되고 말테니🙏🙏🙏
5:21 이렇게 이쁘고 사랑 스러운 아티스트...... 귀하고 품격이 다르고 착한 우리별님 너무너무 보고 싶고 걱정이 됩니다. 옥중 편지가 온게 맞는건지 어쩐지 티비조선 저녁 뉴스 에서 자막에 써있는 글을 보고 눈물이 핑 도네요. 어쨌든 울별님 건강 하게만 돌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