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답이 없죠... 시장자체가 너무 작아서 kpga는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죠 ..상금도 작아서 대부분은 프로가 투어를 뛰면 손해라니 ㅋㅋ.. 생존할라면 옆나라 일본으로 가야죠 ㅜㅠ 헬조선 꼰대운영 특성상 리그로 돈을 벌어보려하니 절대 개선은 안되겠죠 ㅜㅜ슬픈현실이죠..
골프장 입장에서 2부 투어를 개최 하는게 영업이익에 도움이 안되고, 회원들 부킹 안된다고 컴플레인 있고 ... 연습란드 부터 진행 느리고, 코스팀 힘들고 골프장 오너들은 선수육성 이런데 관심 전혀 없어서 2부 투어가 갈곳이 없음 골프장 개수 절대부족... 및 협회의 무관심으로 앞으로도 2부투어는 힘들다고 생각됨. 스스로 노력해야...각자도생.....
회원선발전때 신청하는건 지옥수준 챌린지 투어 이전 스릭슨때는 더 지옥수준 골프 인재를 키우고 싶으면 골프장 그린피 캐디피 는 그렇다 쳐도 참가비는 싸게 받던지 입회비를 비싸게 받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선발전 한번 갔다오면 기본 200은 쓰니 😢 현실은 회원 선발전 나가서 조금이라도 늦으면 경기위원 와서 구찌주기 챌린지 하는중😂😂
너무 열악함.... 프로들이 미안하지만 미디어활동 많이해서 인지도 높이고 팬들 늘리는 수 밖에 없음. 요즘엔 누가 해주지 않음. 자기가 해야함. 공태현 처럼. 허인회처럼.홍택이형처럼 열심히 살아야 되고 ....정찬민은 좀 더 열심히 미디어 노출되야하고, 고군택은 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