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오디션 참가자 시드니의 노래가 부분음소거가 되어있으니 여기는 패스하시고 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자님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_ _)! 아메리카 갓탤런트 2024 오디션무대에 한 청소부 아저씨가 참가자를 했습니다 이 아저씨는 LA에서 청소부 일을 시작했고 늘 청소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중학교 수위 관리인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 청소부 수위 아저씨가 노래에 재능이 있는 것을 알고 아갓탤에 참가하길 권유해서 오디션에 참가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신의 능력을 숨기고 살아 온 청소부아저씨의 공연이 펼쳐지자 모두들 깜짝 놀라고 마는데요!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 하이디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이것이 제가 당신을 위해 할 일입니다"라며 청소부 아저씨에게 골든버저를 날리게 되는데...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청소부 아저씨... 오디션 현장에서 도대체 어떤 무대를 보여주었길래 이렇게나 난리가 났던 걸까요? 재미있고 감동적인 무대의 순간들 소마의 댄스월드에서 함께 시청해주세요! THANK YOU FOR WATCHING^^ 자막:의역과오역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 및 세계에 있는 다양한 재능인들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채널입니다 여러가지 신기하고 멋있는 퍼포먼스와 이슈거리중에서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영상들과 그외 세계에서 여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었던 해외 재능인들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구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 항상 행복하세요(_ _)!
리차드를 계속해서 돌려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노래를 좋아했고 고교를 졸업하고 밤무대를 전전하다 20대 중반쯤 모두 그만두고 먹고 살기 위해 이거저거 닥치는대로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했지요. 일을 하면서도 마음속엔 항상 음악을 하고 싶었고 노래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내 나이 50대 후반에 접어들어 리차드를 보니 내 꿈이 실현되는 것 같아 행복했고 눈물이 나더군요😂
나도 38년을 넘게 음악 하는 사람이지만 환경미화원 저 분 보컬 듣고 정말 소름이 돋았다. 눈감고 들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필콜린스 .... 저런 분이 왜 지금에서야 대중들 앞에 섰을까? 이제 하고 싶으셨던 음악 하시면서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보컬 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거리가 아니라 중학교예요. 자신의 집에서 과히 멀지 않은 중학교라는데 자신의 노래실력을 몰랐던 것이지요. 눈이 선량해보여좋아요. 저는 뉴욕 중학교에서 20년 이상 교편을 잡았는데 청소하는 이들과 아주 가까이 지냈어요. 대부분 선량하기 때문이었어요. 직원 학생 2000명 정도의 학교에 청소하는 이는 일곱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