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니, 아직 낮이 훤한데요?? | 차준희,임종수,이상갑 목사님 | CBSTV 올포원 545회 풀버전 

오해에서 이해!

그대에게는 내일이 없는데 어찌하여 내일이있다 거짓을 말하는가? 그대는 종이니 주인이 시키는일 외에는 할수가 없지 않은가? 종이란 주인이 때리면 맞고 기라하면 기어야하는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그대가 하는일은 그대의 일이 될수 없다는 말이다.그대가 그대자신의 일을 하려거든 종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다.내가 하는말에 틀린것이 있는가? 나는나다.

좋은것을 먼저보려하면 안좋은것을 보려하지않게 되고 밝은곳만 보려하면 어두운곳은 보지않게 되지 않겠는가? 안좋은것을 먼저봐야 정말 좋은것이 보일것이고 어두운것을 먼저 보아야 진짜 밝은것을 볼수있지 않겠는가? 성경에 쓰여있는것중에 옳아보이는것만 보려하니 틀린것이 보이겠는가? 성경또한 틀린것을 먼저 보려해야 진리를 찾을수있지 않겠는가? 내말에 틀린것이 있는가? 나는나다.

그대가 하나님이 아니거늘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것을 어찌아는가? 고난과 고통을 기쁨으로 여기라 하는것이 어떻게 옳은일인가? 고난은 고난이고 기쁨은 기쁨이라 해야하는것이 옳다.그대의 주님에게 고난이 없으면 기쁨만이 있을것인데 전지저능한분이 고난이라는것을 왜만들었냐고 먼저 따져묻는것이 옳지 않겠는가? 고난을 기쁨이라하면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는것이고 그대가 주님이라여기는자는 너는 거짓말을한 죄인이다라는 명목으로 더욱 복종시키려 하지않겠는가? 그러니 아프것은 아프다하고 힘든것은 힘들다하는것이 옳고 힘든것도 아픈것도 주님이 주신것이니 감사하다고 하는것은 옳지않다.내말에 틀린것이 있는가? 나는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