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온 박애주의자 찐메이입니다:)지난번 휴가때 대만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도 함께 여행하고 왔는데요! 정말 계획없이 다녀온지라 두서도 없고, 재미도 없지만 추억을 남길겸 올려봅니당🥴(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 조치합니다)
26 ноя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