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웃어본 지가 언젠지 기억이 잘 안 나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21] 

▶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우리김창옥교수님도 유퀴즈 초대해. 주세요 ᆢ제발

부모님 말 잘 듣는 착한 딸로 컸더니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나이들어 정신 차리니 억울한 마음이 드네요.

"고난을 귀한 사람처럼 대해주면 삶이 그사람에게 선물을 준다" 고난을 저렇게 해석할수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 새롭고 묘한 에너지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2년전 딸을 보내고 맘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을때 교수님 강의 찾아들으면서 위로받고 웃기도하고 끄덕이면서 사는게 힘들어서 쓰러질것 같던 그때 제맘을 토닥여 주신 한마디 한마디...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저를 혹시 아세요?....진짜 깜짝깜짝 놀라요 제목만 봐도..ㅠㅠ도데체 왜 그러세요 저한테ㅠㅠ 강의 기다리겠습니다

"불청객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그러면 선물을 주고 간다. 인격이란 선물!!"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퀴즈 피디님~~ 김창옥 강사님 좀 출연시켜주세용~~ 플리즈~~♡♡♡

김창옥임^^ 저 크리스찬이예요~ 듣는 모든게 위로가되요~ 내가 위로 받고 창옥임도 근심없고 해피하길 기도해요~힘들지않았으면 좋겠고 하나님이 늘 창옥임옆에 계세요♡

교수님. 강의. 들으면 처음엔. 웃음이. 마지막에는 눈물이 납니다.저는. 교수님 강의로 숨을 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신이 내려주신 천사이십니다 내안의 힘을 더욱 강하게 해주십니다

강의에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ㅡ도가 트신 것 같음ㅡ 깊이 있는 삶의 성찰에서 나온 공감의 언어 마술사ㅡ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의 보배!!

나는 그동안 너무 참아서 암에 걸렸던 거네요 정말 긴~세월을 참으며 살았네요 사람 도리 한다고 인간 답게 산다고 이제는 그렇게 안 삽니다 이 영상을 보니 나의 숨쉴곳은 자연이였네요 들길을 걷는것 민속촌을 걷는 것 ㅎㅎ 그러네요 몸과 마음이 늘 함께 행복한 이막을 기대해보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삶에 불청객이 찾아올때 귀한손님처럼 대하면 선물을 주고가신다고....진짜 명언 자판기세요~ 고난을 귀한손님처럼 대해주니 인격.덕.지헤가 찾아온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왜 교수님이 하시는 " 힘들었군요" 라는 말 한마디면 거짓말처럼 왈칵 눈물이 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까요...꼭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려주셔요~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오늘 이 시간도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숨을 쉴 수있는곳을 찾아라. 불청객을 귀한 손님대하듯 대접해주면 그 불청객이 인격이라는 귀한선물울 주고간다는 말씀~많이 웃어라 웃는중에는 생각이 없어지니~ㅎㅎ 더 많이 웃어야하겠네요ㅜ 내 안에 힘이 있어야 대접할 수 있다는말씀 공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옵길요+

생각없이 웃어본 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대학원을 다녔던 2년 전까지는 무슨 생각만 해도 재미있고, 눈물이 흐르고 그랬는데 사회라는 정글에 나오니 먹고 사는 일을 생각하다 보니 웃음도, 눈물도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안 되겠다 싶어서 일부러라도 선생님 강연도 보고, 웃음거리도 찾으면서 그때라도 웃으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로.. 숨을 쉽니다.. 왜 이리 계속 일어날 힘이 없는지..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한 나 였기에 그동안 이리 힘들다는걸

교수님 강의엔 진정성이 있습니다.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옆에서 남편도 함께 들어요^^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깨서는 강사님을 통하여 참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말에도 온도가 있고 향기가 있다고들 하던데.. 참 좋네요..따뜻하고 좋은 향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을 통해서 불청객을 대접할수 있는 내적 힘을 기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이시대 위로자....교수님 강연 듣고 있으면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져요..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힘든일이 올때마다 "좀 모자란 나인데, 이 일을 내가 할수있는 가장선한방법으로, 잘 겪어내려고 노력하고나면 조금은 나은 사람이 되어있겠지..좀만 더 부드럽게 바라보고 힘내보자" 합니다. 오늘도 따뜻한강의 감사합니다.

저의 원픽 김창옥교수님^•^ 오래도록 강연해주세요 매일 교수님 강연 만나면서 새 숨을 쉬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제목은 왜이렇게 와닿는지요. 저도 쓸데없는 걱정따위를 해서 본인 스스로 신경정신병 걸려요😢

동굴이 필요했고, 숨을 몰아쉬고 싶었는데..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덕분에 마음이 울렸습니다. 김창옥님의 따스한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어지는 이야기들 이네요. 감사합니다.

왜 저는 눈물이 날까요? 숨 숨 숨쉬기..... 부부사이 젤 중요한부분 나만 당하고 나만 깝깝하다 느꼈는데 나 또한 그사람에게 범고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참 멋진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교수님께서는 옹달샘 같아요, 끝없이 끝없이 흘러나오세요,

최고의 강의 입니다~ 강사님은 천사 인듯해요~

교수님 때문에 웃고, 울고 그래서 날마다 살아가고 있는거 같애요

지금 동굴에 있는데.. 고요한 시간을 가지고 나와 만나고.. 생각이 정리 되니 강사님 강의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강의 오래 보고듣고 싶습니다.

알아주는게 제일 힘들죠 그래서 강연이 그 말들이 빛이나는 거예요 알아주는게 제일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특히 내 마음을

가끔 강연을 찾아서 들어요. 오늘의 제목이 마음에 와닿아요. 언제부턴가 저도 아무 생각없이 웃어본 게 언젠지 기억 안나고 즐거운 일도 없지만 요 강연으로 잠시나마 생각해본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올해우리가족한테갑자기불청객이왔는데ㅠ29살착한우리딸 갑자기암이와서 8개월째 수술과항암 심한통증과하루하루를 ㅠ힘들게보내고있어요 귀한손님처럼대접하라는말에넘맘에와닺고~다른나쁜생각안하고 오늘하루도 최선을다해서딸옆을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나를 깎아먹는 환경에 반응하지 않고 가만히 나만의 동굴에 누워 치유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할일만 생각해야겠어요. 듣고 있으니 여름휴가 온듯 정말 힐링되는 말씀이에요. 저물어가는 무더운 여름 교수님의 말씀으로 힘을 내고 아름다운 가을을 준비해봅니다. 교수님 짱~~

고난으로 인해 우리의 인격이 다듬어지고 변화되는것, 그것이 고난이 주는 유익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표정과 분위기가 전과는 다르시네요. 더 평안해 보이십니다.

교수님!!! 그냥 옆에 있어 주는게 최고더라고요 많은 말도 필요없고------ 한번씩 교수님 강의를 같이 들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맞아요..걱정하면 끝도 없이 꼬리에 꼬리를물고.. 나자신을 갉아먹죠... 그래서 저는 정신적으로 포화상태일때... 슬픈영화를 봐서 펑펑울거나 빵빵터지게 보던 예능을 다시 봐서..깔깔웃어서 감정을 좀 쏱아내면은 나아지더라구요..

울컥하시는 선생님의 감성 ~ 진솔한 선생님의 강연...감사합니다

숨차는 하루를 교수님 강연으로 숨을 잠깐 쉽니다. 늘 곁에 있어주시길...♥

부산에서..포항에서..수원에서 강연들었을때마다 에너지가 충전됨을 느꼈던 그때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위로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을 위해 살아온 지난시간들이 허무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교수님의 좋은 강연을 듣고 위로 받았어요.

자기의 평온함을 찾아 내어야 한다 저만의 영혼의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언제 들어도 평온함을 찾게 하는 이야기 들 오늘도 웃으며 가만히 있음을 되새겨 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맞아요,뭘 할려고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기,, 그런데 그렇게 할 시간도 없이 또 나가야 되니~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음

늘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합니다. 늘 진심으로 말씀하시니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저도 지금의 힘든 순간을 먼훗날 웃으면서 이야기 꺼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나와 내 이웃들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는 좋은 강연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게 찾아온 불청객(고난)을 귀하게 대하면 선물을 주고 떠난다. 그 선물은 "인격" 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불청객이 오고, 그 불청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귀한손님처럼 대접해주면, 떠날때 인격이라는 선물을 주고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습니다. 예전에 강연보다 요즘 강연이 더 편해친 것 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제가 평소에 스스로에게 던지는 말들과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고자 했던 마음들을 어찌 그리도 참 잘도 아시고 말씀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감사가 가슴에 가득하네요.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마음의상처 숨 알고싶었고 치유하고싶어서 어쩌면몸부림치셨던 교수님의 무게의옷껍데기를 이젠웃으면서벗어버리고사람들앞에나오신 아마도여러가지많은생각과고뇌가 이젠자연향기처럼나옵니다 수도원의생활처럼 눈물흘리며기도하고자신을수백번돌아봤을김창옥교수님을어루만지고저또한 위로받고갑니다

님의 수없이 많은 강의를 듣고.수없이 많이 웃고.감사했습니다. 오늘은 고래의 숨에서 가슴속 응어리 하나가 터져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네의 된장처럼 점점 깊어지는 맛이 느껴집니다.^^

돈때문에 잠도 안오고 투자생각때문에 잠도 안와요 근로소득으로는 살수가 없어요 내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는 부모가 될까봐 매일 불안해서 공황장애 올거같아요

늘~~교수님 말씀 듣고 울다 웃다를 반복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오늘도 성장합니다

나만의 동굴&숨쉬기는.... 땀이 나고 몸이 힘들정도로 집안 정리정돈 하는거예요.

삶의 불청객을 잘 대접해보내면 선물로 인격을 주고 간다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 했던 마음을 교수님 강의로 다소 힐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은 다른 무엇 보다도 강연 하실 때가 제일 빛나요. 웃고 울리고 감동이 있는 강연 속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고 치유하는 힘이 있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말씀은 마음을 따뜻하게하는 힘이있어요 핫팅

유머속에많은 깊이가잇는교수님말씀 웃으면서깨우침과 일상생활속에 살아가는데 많은배움을얻고갑니다 생활이즐거워집니다 힘이솟아납니다

교수님 강연 듣는 것도 작은 숨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이 힘들다고 쉬고 싶다고 하는 것 같아요^^

숨, 인격, 귀한손님, 덕, 모두 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그냥 .. 천재이십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김창옥쌤의 강연은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쌤😍

어제 거제도에서 남편과 강의들었습니다 완젼 울고 웃었네요 회복하는 시간이였어요~^^* 교수님 늦게 집에 도착하셨어요? 옹기속 물고기는 잘있는지요? 책도 새벽까지 읽어 냈네요 두시간 후딱 지나가 아쉬웠어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삶!을 전하는 이시대 정말 필요한강의ㅡ입니다 뭘 하지않아도 잘하지 못해도 넘어져도 모든걸 수용하는 삶 강요 없는 강의... 감사합니다

긴 터널 같은 동굴속에서 있다가 쉼쉬려고 교수님 강의 들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63좋아요~21세기에 살면서 걱정없이사는사람이몇이나됄까요?그답은?김창옥교수님 티비 📺 에서얻고가야겠네요.감사합니다 🥰

삶의 불청객이 찾아올 때 귀한 손님처럼 대해주면 선물을 주고 떠난다... 그 선물은 인격이다..

전 6년째 불안 우울 무기력 까지 치료중이에요.하지만 신랑이 욱하고 성격도 정반대라 더 심해시고 있는듯 해요. 전 욱하는 성격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어도 신랑하고는 대화가 안되요, 욱해버리니

김창옥교수님 강의로 제마음을 많이 치유했습니다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주신 빛과같은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팬입니다

김칭옥님 많은 강연을 들으며 소름이 돋은 적이 많았지만 이번 이 강연내용은 최고 베스트입니다 🧡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각자의 동굴은 꼭 필요합니다. 그게 건강한 가정으로 가는 방법

정말로 말을 잘하는 사람,, 그보다 참으로 아는게 많은 남자....

교수님 오늘도 교수님 강론으로 아침을 열어요 울고 웃고 그러며 보고 있지요 개그맨이 아니면서 개그맨 같으신 교수님 실제로 뵐날 기대합니다

경험을바탕으로 진실하게 강의하는 모습 너무아름다워요! 들을때마다 힘이납니다!^^

교수님 강연으로 웃고 힘을 냅니다

늘 애정하며 듣고 있습니다.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

마음의 숨을쉬는 고래는 웃는거 ~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나를위로하는것 웃는얼굴 거짓미소도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삶이란것이 다 내 뜻대로 되지않고... 한치앞도 모르는것이 인생이다... 이 말의뜻을 깨닫고나서... 내 아이에게 내가 가르쳐야할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그 실패를 통해 깨닫고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것이 나의 몫이다라고 생각하며 가르치고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자신을 더 단단히 만들수있는 내면의 힘... 나중 독립할때 딸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힘들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는일이... 나태한것이 아닌... 자신을 다독이는 더 소중한 시간이될수있음을 잊지말고 세상에 자신만큼 더 소중한건 없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 라구요... 고난과 역경이없는 삶은없죠... 그것을 이겨내는법을 가르치고싶습니다...

귀한 말씀(성경만큼) 잘 듣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짱짱이에요~혼자있곳싶을때~다육이보면서치유해요~고맙습니다~힘내고감니다👍👍👍👈💕

알고는 있는데 잊고 있는 것. 항상 보이는데 깨닫지 못한 것. 교수님의 강의는 이런 것에 대한 고찰이 들어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와~ 초입부터 명언의 말씀이 심장에 화살이 꽂힙니다 지나간건 버리고 앞날만 생각 하셔요 와~ 역시 김창옥쌤여요

13년전에 강의들었는데요~~강사님 변함이 없다는건 거짓말이구요ㅋㅋ13년전에도 말재주? 지금은 훨씬 좋구요^^그때보다 너무 재미나구요ㅋㅋ13년전보다 면도를 안하시는것같아요ㅋㅋ항상 응원합니다!!당신은 소통령이시잖아요^^

진짜 새벽2시에 웃다가 울다가.... 이분은 진짜 울림이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집토끼 입니다~^^

쉬었다가 다시 나오면서 더욱 목소리에 안정감이 있고 듣기 편해졌어요^^ 김창옥님의 마음의 여유가 보여서 더욱 좋아보입니다^^

강연 잘듣고 있어요. 이런 멋진강연을돈도 내지 않고.... 감사합니다.

뻐스타고 들으면서 그냥 눈물이 마스코안으로 흠뻑 ~ 감사합니다!!

어쩜 🌸 이런 썸네일이 있을까요~✨🌷 🔥🔥🔥🤭☺️😆😄 프하하..웃어도되나요..😄🤭 이틀동안 기다려야겠네요 ❗😳 터지면 안되므니다🧊🧃 제가먼저 일보이보 걱정을 내려주는 국민운동이라도 하러 나가야겠어요 얼른 ✨🍦🍦🥛☕ 걱정을 내려주는 커피한잔입니다 🤗 그림이지만~ 한숨 시원하게 내리시는 순간이시길 바랄게요✨🌿🌿

이번 강연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해외에 있는 김창옥 강사님 팬입니다 좋은 강연 항상 감사드려요~😊

제 인생에도 불청객이 찾아와서 많이 힘든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우울증공황장애속에 아이셋을 홀로 육아하는가운데 어찌 저의것을 찾아야하는지.,잘은 모르겠지만 어떤설교보다 위로와 힘이됩디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많이웃어서 행복했어요.교수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선생님 말씀들이 깊이가 느껴지며...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숨쉴 공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 학교보내고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집앞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시키고 멍때리고 앉아 있던 몇년이 바로 저만의 동굴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