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aka' AVICII was killed trying to expose the EVIL in Hollywood and the Music Industries just like Chester Benington was trying to as well from Linkin Park and many others but sadly were all murdered. Wake up people!!! Travis Scott had a satanic ritual concert recently while people were dying in front of him on stage and he was just mesmerized repeating "dead" over and over . Its all being exposed now and coming out for the world to see. The RedPill is a hard pill to swallow but the truth will set this world free!
2016년에 한국온다고 했을때. 이번에는 못가고 다음에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친구들 섭외해서. 다 같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죽었다고 나오고. 심지어 자살했다고 했을때. 몇날 며칠 울었어요. 제일 한이 된게 당신 공연을 다시는 못본다고 했을때 제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었어요. 어떻게 보면.당신이 너무 밉고 원망스럽지만.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와요..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하늘에서라도 편안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당신은 제 인생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가수에요. 영원히 기억할께요
0:09 Avicii - Without You ft. Sandro Cavazza 0:37 Avicii vs Nicky romero - I Could Be The one (nicktim) 1:36 Avicii feat Audra Mae - Addicted To You (Avicii by Avicii) 2:51 David Guetta & Avicii vs. Florence & The Machine - Sunshine vs Spectrum 3:54 Tim Berg ft. Amanda Wilson - Seek Bromance 6:07 Avicii feat. MØ - Dear Boy (Radio Edit) 9:02 Avicii ft. Sandro Cavazza - Our Love 10:42 Avicii ft. Chris Martin - Heaven 13:50 Avicii - Hey Brother 15:40 Avicii - Waiting For Love 20:26 Avicii vs Lenny Kravitz - Superlove 21:57 Avicii - Wake Me Up 24:33 Avicii - The Days 27:02 Avicii - The Nights 28:55 Avicii, Etta James - Somethings Got A Hold On Me vs Levels vs Skrillex Remix
@@user-dn4qm1zg2p Avicii vs. Henrik B - Wake Me Up vs. Hold On 이거 두개 매쉬업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5vdms0QqAc.html 이게 제일 똑같네요!
몇일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한곡.. 난 직감했다.. 이 노래를 듣는순간 이 노래는 나의 인생곡 리스트에 추가될 노래가 틀림없다고.. 그러나 누구 노래인지 도저히 알수가없어서 soundhound 앱 깔아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흥얼거렸다... 10여번 시도끝에 그 노래를 찾아냈고.. 그 곡이 아비치의 Wake Me Up 이라는걸 알았다.. 그러나 그 아티스트는 28세에 요절했다고한다. 천재들은 하나같이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일찍들 이승과 연을 끊는지 알수가없다. 그가 창조해낼 작품들을 더이상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저때기억납니다 몸이 안좋다는소식을 친구한테 듣고 원래는 팬이엇음 이날이 또 마지막 공식 공연이라고들었습니다 ㅠㅠ근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노래를 더틀고 끝까지 함께햇습니다. ㅠㅠ 이날 맨앞에잇엇는데 30명정도가 강강수월래하면서 제일큰 추억을 쌓앗습니다RIP Avicii Thanks for good memory
너무 늦어서 제가 좀 한심하지만,, 중학생때부터 일렉에 관심이많았었는데 아비치 wake me up을 처음 듣고 빠졌다가 시간지나면서 가끔씩 들었는데 올해 성인되고 아비치에 대해 검색해보니까 사망소식이 떠서 당황했습니다.. 그것도 2년전이라뇨 ,,, 왜 지금 안건지 너무 늦었습니다 ㅠㅠ아비치 추모공연 보고 너무너무 슬프더라구요.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떠나신건 처음이라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에게 더 관심기울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늦게알게된 소식이지만 하늘에서 부디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딱 하나의 소원이 있는데 이제는 영영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네요... RIP AVIC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