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요 그냥"
아버지와의 자리가
마냥 불편하다는 이승연
5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의 대화
떠난 엄마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달라
언성만 높아지는데...
영상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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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ек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