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님 가정의 숨은 속 이야기 가슴 아프게 잘 시청했습니다. 이제는 돈도 많이 벌고 아버지와 대화도 하고 교류도 하시면서 행복한 가정,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이런 사연을 방송에서 공개하는 아현님 용기에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옥탑방에서 아버지께 '하고 싶은거 없냐' 며 먼저 다가가시는 모습에도 용기가 물씬 느껴졌어요 저도 아현님의 이런 용기 있는 삶을 따라가 보려구요! 제 삶에도 큰 다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아현가수님!~이프로를 보면서 팬이 되고싶네요~ 아버님께서 그동안 많이 힘들고 외로우셨을꺼 같아요 그리고 따님도 이해가 되구요 가족이 모두 열심히 사신거예요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신 부모님께 열심히 돈 벌어서 효도하세요~ 저도 배아현님 항상 응원할께요~사랑합니다👍💜🙏
석달 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어머니도 어려운형편에 자식들을 위해 온갖 고생을 다하셨어요 아현님 아버님을 보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네요~~ 자식을 위해 내 몸하나 다내어주시고 헌신하신 아버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예쁜 아현님 응원합니다😊
저렇게 다 각자 흩어져서 따로 공간에서 지내니...가까워질 수가...없죠... 층층이 따로 지내더라도 가정의 틀은 지키고자 노력하신게 느껴지네요... 기획사 대표마냥 지원해주면 뭐하나요....가족 각자의 결핍이 다 이해가 되고... 아부지도 너무 외로워보이신다...마음으로만 생각하면 서로가 알수가 없어요.표현하세요.
박서진 효빈인가요??본명이~~ 배아현 보니 서진군이 더욱 대단케 와닿네요 학교도 못다니고 뱃일에 엄마 암투병에.. 장구배우느라 장터 따라다니며 드센 아지메들 등살에 얼마나 고생했을지~~ 살림남 하면서 밝아진듯해서 응원하며 애청하고 있답니다 아현양도 성실히 지금을 이뤄낸걸 보면 대단해요 그러나 지금이 더 찬란하게 빛을 더할려면 모든걸 감사로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 할것같아요 어려운 환경 이겨내고 대한민국 주름잡는 젊은이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아이들은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내고 있지만 저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디서라도 인정받으며 참한 인성으로 잘살아갈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