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로 십몇 년 일하다 코로나랑 경기침체로 가게 접고 15개월된 아기 키우려고 3개월전에 비계공 들어간 아기 아빠입니다.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영상 시청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뭉클하기도 하네요. 말랭님처럼 잘 큰 아들을 둔 아버님이 부러우면서 본받고 싶어지기도 하고 아버님의 젊은 시절 꿈을 접으실 때 감정이 이입돼서 이기도 한가봐요. 항상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
아버지 고생많으셧습니다!!! 아버지도 너무 뿌듯하시겟다 아들이 커가지고 자기 집이라고 저런 멋진 마당딸린 큰집을 또 리모델링까지 하는거보면 진짜 크 거기다 아버지는 건설쪽 일도 잘아시니까 얼마나 더 뿌듯하시겠어요 나중에 집완성되면 핫소스 패밀리이외에도 말랭 어머니 아버지 가족들도 오셔서 마당에서 같이 고기도 꾸워먹고 힐링하는 영상도 올라오면 너무 졸겠어요 아버지 고생하셧습니다!! 말랭스도 고생많아부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