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라는 가수가 있는 줄도 몰랐다. 지난 월요일에 요즘 혜성과 같이 등장한 '조명섭'군을 보기 위해 '가요무대'를 시청 하던중 시선을 끄는 가수가 있었으니 그녀가 '요요미'양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오늘 우연히 'KBS 창원방송'에서 제공한 이 영상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요요미'양 가족의 앞날에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빌며 '양'의 대성을 기원한다!
최근엔 담담하게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데 이 때는 초기였는지 요요미양 목소리도 떨리고 울컥하네요.. 이제 좋은 날이 더 많을 거예요. 💕꽃 길만 걷자 울 요요미 포에버💕 성지 순례 중입니다.. 요요미님 2020년 훨훨 나를 수 있게... 요요미님 실물 영접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