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빈이 산하 노래 들으면서 운동을 했어. 너희들이 사는 그리고 살았던 열심인 순간은 결코 헛되지 않고 팬들이 즐기고 기억하고 자극받고 삶을 열심히 살게해. 내 일에서 차분히, 열정적으로 빈이랑 산이처럼, 그리고 사람들 대할때 빈이랑 산하처럼 마음을 다해 살아보고 싶어져. 더 나은 나를 계획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마워. 빈이는 저 세상에서 날고 있겠지? 우리도 다 가는 그곳 조금 먼저 가있다 생각해. 다시 만나. 그리고 산하는 정말 천천히 너만 바라보며 이기적인 시간들로 네가 지나쳤던것들 모~~~두 누리는 시간 가지길. 산하가 돌아오면 신나게 응원할 준비하고 있을께.
나도 가위눌리고 꿈을 적어 놓기도하는데 가끔 악몽을 꾸기도하고 기가 약했구나 너도 참 영적인 사람이였구나싶네 순간순간 어떤 모먼트가 보이긴하네 빈이는 하루하루 열심히 버텨가고있었구나 싶다.. 이승보단 자유로운 영혼이 더 좋았니 그거 하나 물어보고싶어 뭐든 남겨진 사람들은 슬프지만 또 각자 주어진 삶을 살아가겠지.. 빈아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지내 사랑해❤
이렇게 스치듯 니가 힘들다고 정말 수없이 많이 알려줬었는데 왜 우린 몰랐을까 참… 바보같다… 빈이가 산하한테 꽤 자주 그리고 수아한테도 그 나이땐 그래된다… 그런 이야기를 하곤했다. 아마 늘 고민도 걱정도 많아서 늘 맘이 고통스러웠을 니가 너에게 스스로 해주고싶었던게 아닐까 생각해. 6개월후에 본인에게 지금은 어떠니… 라고 물어보고싶었다는 니말이 너무 가슴아프다… 우리가 더 일찍 물어봐줄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너무 아까운 우리 보석같은 빈이…
Infact astro members should be aware of his conditions tat he has he has many different thoughts always when he is alone. Compsny should not separate them
비니가 뭔가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서 안 좋은 꿈 꾼 게 아닐까 싶다... 꿈들은 개꿈도 있지만, 자기도 모르게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생각이나 마음들이 꿈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비니가 안 좋은 꿈 꿨다는 건, 현재 뭔가가 안 좋았던 게 아닐까 싶다... 생각도 깊고, 잘할려는 마음의 무게가 무거웠던 것 같다... 너무나 안타까운 우리 비니...😭😭😭
저 지인도 20대때 고민도 많고 지치고 힘들 때 누워서 지고 있다가 넘 목이 말라서 물을 먹고 싶어 일어나려는 데 몸이 안 움직이고 다시 인깐힘을 써서 믈병을 집았는 데 잡히지 않아서 보니 몸이 계속 누워있어서 이러다가 목말라서 죽겠다싶어서 하나,둘 셋하고 일어나자 반복작으로 외치고 움직이니 15번 뒤에야 겨우 몸이 살짝 움직여져서 겨우 일어나 물을 먹었는 데 다시 자기 무서워지더리고요. 다시 못깰까봐~ 그런데 자리가 비뀌고 환경이 바뀌니 증상이 완전 사라졌어요. 그 후 십년뒤엔가 넘 피곤할 때 한번 있고 지금은 그런 증상이 없어요
빈아 가위 눌렸던거가 전조증상이었나… 안 좋아진 건강과 기에 그렇게 나타난거 같아. 나도 너랑 같은영혼이탈 같은 경험 있어…무섭고 신기했어. 난 젊었을 땐 첨에 신기했지만 나이 들면서 다시 경험했을땐 몸에 못들어올까봐 무서워서 몸에 돌아오려고 발버둥을 쳤는데…아마 넌 젊고 신기해하고 좀 더 경험하고 싶어 다시 못 돌아온게 아닐까…..보고싶어😢
@@user-lo6eb1cm4x그니까요 여자친구라도 있었음 그런일이 없었을까 별별생각이 다 드네요 소속사 잘못만나서 너무 고생만했어요 빈이정도면 쉬고 싶을땐 쉴수있는 그런대접 받아 마땅한데 돈에 미친 대표를 만나 애가 눈이 텅 비어갈때까지 돌리기만하고.힘있는 사람이 영적이고 똑똑해야하는 이유예요.저가 대표라면 문빈에게 사활을 걸고 케어해주면서 능력 펼칠 수 있게 해줬을듯요 길게보고.
Why do they always wear such heavy make up, when they don't really need any? I'd love to see their bare faced from time to time when they are not performing on stage. Makes them so much more rela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