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잘 살았다는 본인의 모습 많이 남기는게 좋지않을까~삶에 목표 정해져 언제나 한 치의 오차없이 몸에벤 최선 다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많은 사람이 그러듯 쉽사리 잊혀질리 만무하죠~세심하게 귀 기울이지 않은 부주의&처절하게 보여주려 엄청난 노력에 미안함이 울~컥 한다 많은 아픔 겪기도 해 봤지만 수일~수개월이면 무던해 졌단마랴... 23/4/19이후 지금도 앞으로도 잊혀질 생각이 엄~따 비 온다 가을 오나봐!! I love binni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