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일한지 5년차예요. 패션 개발 업무쪽에서 PM 일을 하고 있는데, 진짜 재밌지가 않거든요. 근데 일 자체는 곧잘해서 이게 나랑 맞는건가 하고 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우엉님 브이로그 볼때마다 내가 만약 저만큼이나 지금 일을 하게 된다면, 난 벌써 나가 떨어졌겠구나 싶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봐요.. 너무 부러워요.
우엉님 ! 브랜드 유튜브 계정 외에 처음 남겨보는 것 같아요 댓글..^^ 저도 광고 쪽 인데 (디지털마케팅쪽!) 나이도 연차도 비슷하고 그리고 영상을 쭉 보니까..동네마져도 같으시더라고요 저도 맛찬들 최애거든요 너무 반가워요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면서!!! 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