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28탄 - 시어머니와 티격태격 집들이 준비 '손 씻다가 아무것도 못하겠네' [전며시 - 전지적 며느리 시점] 

시어머님 대단합니다

그래도 어머님 손님 대접한다고 바리바리 싸 오시고 며느리 구박해도 다 하시는 모습...

어머니의 자식사랑하는 것이 가슴이 뭉클합니다. 시모님의 마음을 잘 받아주는 며느리 마음도 예뻐요

어머니가 장도 봐오시고 음식도 다 해주시고 넘 좋구먼 물론 어머니가 아들을 넘 오냐오냐 하시는 것이 문제긴 함

어머님이 옛날풍으로 아들만 챙겨서 그렇긴한데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시니까 감사하겠어요 자식 사랑이 많으세요 자식이 잘 될수바께 없겠어요 부럽네용

시어머니되어보니 눈치볼일 하나에서 열까지ㅡㅡㅡ서로가 안마주치는게 답이긴하나 문제는 남보듯 해야한다는거지요 정답은 없습니다

시어머니 에너지많으시고 정도 많아서 조금 오지랍넓어보여도 좋으신분이네요 며느님도 더 없이 예쁘고 착하시고 정태씨도 현명하게 처신하시고요 사람냄새나서 좋아요 행복하세요

어머니 정 많으세요 아영씨도 예쁘고요 행복한 고부관계는 갑에 배려가 중요 상호존중 두 분 건강하세요

재미로 보기에는 너무 불편해요.. 이런 식으로 재미 유도하는 프로그램 좋지않아요.. 진짜라고 믿고싶지 않네요..

생 육류 만지면 손은 꼭 씻는게 맞아요 교차 오염 위험이 있으니

며느리 얘기가 맞는게 많아요.전 무조건 아영씨 쪽에 한표!

며느리도 상냥하고 착하네요 어머님도 귀엽구요 정태씨 효자네요 복받은가정 티격태격해도 사랑이 넘치네요

너무 보기좋아요 부럽습니다 안맞는것같으면서도 잘 맞네요 시 어머니도 좋으시고 며느리도 좋으네요

애들아 할머님께서 오셨다.불러 내며 어른에게 인사하는 예절을 가르키는 오정태 🎎사모님!👰‍♀️아영씨👰얼굴도👸맘!씨도 예쁘고 반듯하셔서 존경합니다.힘!드셔도 잘 챙겨드시구.건강 하셔야 집도 예쁘게 꾸미십니다.오정태👨‍👧‍👧💃가족님!사랑하는 팬입니다.온가족 건행하십시요. 👍🥰🥰🥰🥰🥰🥰🥰~

시어머님 뚝딱 내공이 상위급

6:39 기본으로 씻어야지 오염이 안 베이는데.. 어머니 식당 학숙집 운영할때 지져분하게 했을듯. 10:01

나도 저런시어머니 계셨음 좋겠다.왕 부럽부럽

시엄니도 넘 맘대로 하시지만 아영씨도 넘 심하네..ㅠ ㅠ 까탈까탈~~~~ 점점 심해짐... 무조건 불만이네.. 에휴...

고부간 시트콤 찍는거 같이 잼나요 늘 행복하세요^♡^

전라도 오리탕 맛 끝내주죠 엄마가 해주셔요

이 가족이 제일 재밌다ㅋㅋㅋ

저분 엄청깔끔여왕이신데 저 정도면 완전 내려놓은것아닌감..

솔직히 자식한텐 좋은엄마일진 몰라도 며느리한텐 못되게 하는거지. 솔직히 정말 타인이라 생각했으면 저렇게 함부로 못함.

시어니는.며느리을.종처럼.부리내.어찌.딸가진사람은.가슴아프지.저러면

행복이넘치는 가족 서로이해하고 시어머니 일도 잘하셔 ~~ㅎㅎ 건강하고 행복하셔요~~~좋아요~♡~

시엄마 말하는거봐 자기아들만 귀해 너무싫어 진짜 자기도 여자면서

ㅎㅎ 웃겨요

아영씨네 가족 시댁이랑 짱 짱 잼잇당~ㅎㅎㅎ

아쉽게도 ㅋㅋ빨리 끝까지부탁드립니다

며느리 생각 고마운데 시어머니 대단하 십니다

🔊 귀중한 백사영, 오정태부부와 어머니,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우연하게 봤는데.빵터짐..피로가 풀리는 느낌

며느리도 예쁘지만 시어머님도 귀여위요 보기좋아요

동상이몽보고 이것도 연달아 떠서 계속보는데 재미있어요ㅎ응원합니다ㅎ

재밌네요 이팀..... ㅋ

시엄니 장보오는건 아주~마음에 드네요 다른건 다 꽝인데

백 백 백 아영씨 귀엽고 너무 너무 똑똑, 시어머니도 최고, 정이너무 많아요, 정태씨 천박을 받으신다 항상 기억하세요, 해피 페밀리. 다복하세요.

어머님~장금이^^ 좋으시네요~

재밋는 집임. 티격태격해도 고부관계 좋아보여요.

오정태 가족 넘 재밌다. 특히 시어머니~ ㅋㅋ

그래도 정태어머니 빈손으로 오시는법이없네 우리시어머닌 집에올때 김치한쪽 가져온적이 없으신데 저렇게 집들이한다고 챙겨주시면 너무좋을거 같은데ㅋ

저어머니 요리유투브 개설했으면...

시어머니 진짜 최고 십니다 부럽습니다~

시어머니 께서 장 봐서 음식 해주겠다고 하는데 며느리 눈빛 정말 얄밉다

오리 닭 씻는 거 아니예요 삶아서 버리는데 왜 씻나 이 여자야 참 답답해

어휴 어쩌다 방송타니까 웃긴다

친정엄마 한테부탁하지 왜 시어머니 부리면서 잔소리를넘어서 완전시어머니족치네

음식하면서 손을 안씻는것같다 소고기 만지다 후추가루만지고 손 안씻고 냉장고 만져 냉장고에 고추라도 무친다고 아영씨 말 들으니 음식이 MSG 넣고 설탕 넣고 오리도 씻고 요리해야지 삶은게 괜찮다고 피가 오리에 밴다

음식할때 손빠르다는 사람들 대체로 야채대충씻고 고기만지고 계란만지고 손안닦거나 대충 닦고 빠른 이유가 있죠 ㅋ

자기가구상햇던음식아니면어때.시어머니가맛잇는거해주고.족극협조하면좋지.개속투덜투덜..지가하는것도없으면서

구독중 인데요 한참 웃었네요 너무 재미 있어요 보기 좋습니다 ~~

근데..팩트는 연락도 없이 왔다는거.. 하..뭘해져도..시르다..

처음엔 시엄마 좀 그랬는데 솔직히 자식사랑뒤에서 속으로꿍꿍안하고 시원하게이야기하는것도 귀여워보이고 옛날분이니 이해하며보닌깐 재밌네요

시엄니식으로 해도 병안들고 잘산다 사사건건 깨끗한척 하면서 사람잡지좀마라

정태어머님 코메디네요 넘 재밋는 가족에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한 아무리 잘해주셔도 본인마음편하려고 하는거죠. 상의도 없이...본인 살림스타일로 하시면 며느리는 꼭두각시로 움직여라 이거죠.

나도 이가족이 제일 재밌다

오정태어머니 자식사랑 참 아름다워요

시엄마도 좋네 정많고 저정도면 좋으신분이죠

시어머니도 이해가 가고 며느리도 이해가 가네요 ..그냥 어머님 집에 정태씨만 보내세요

치즈스파게티에 파타이 만들 생각이였으면 시어머니를 왜 부르는지?

시어머니 정말 착하시다 며느리 진짜 잔소리 너무 한다 저런 며느리 별로다

아영씨.시어머니.해준거ㆍ드시고ㆍ차후에ㆍ해드시면ㆍ되잖아요ᆢ우리시어머니도ㆍ저렇게ㆍ장봐오면ㆍ저는ㆍ너무좋을거ㆍ같애요ᆢ아영씨.따라가세요ᆢ불만하지마시고요ᆢ

아영씨 좋은 며느리

며느리말이 맞긴하지만 너무그러지마요 엄마맛은 손맛이라하잔아요

자기 주관으로 하려니 시끄럽지 요즘은 며느리 하는데로 해야 가정이화목 손자 문제도 며느리 맘대로 해야 속편하고 가정에 평화 저두 67세! 시어머니다 이해가 안간다

귀엽고 재밌는 집~~^^

손 소독엔 비누로 닦는데 음식할때 바쁘니까. 레몬으로 닦으면서 요리하면 시간절감되고 완벽하게 소독되요. 고급 요리집에 가면 손닦으라고 레몬 슬라이스에 물 넣어서 주는 이유 ! 아시고 과학적이고 더 위생적으로 소독을 하세요.

참 부지런하신 시어머니신데요 배울점 많군요

오랑우탄이 무슨 난얼굴이라고 개뿔 !

며느리가 문제가 않은집이네요 시어머니및 오정태불쌍하네요 중간에서쩔쩔매는 오정태 완전 불쌍 하네요 결벽증환자인줄도 자신은 모르네 옆에가족은 자기때문에 얼마나힘든지 알아야한다

우리아들도 정태같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며느리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유별나다ㅜ 시엄니 저렇게 챙겨주시는데 며느리 표정이

그런데 중간중간 시어머니한테 말놓는것도 보기좋지는 않네요

오리가올마나좋은건데.치즈스파게티또밀가루잖아.나쁜년장봐서해줘도불퉁불퉁

저렇게 사랑하는 엄마 좋겠다 난 저런사랑받아본적없다

시어머니가 저렇게 챙겨주시면 참 좋을것 같은데? 나같음 시어머니한테 고맙다고 하겠다 며느리가 불만이 너무 많다

이렇게 시장 봐오시는 시어머니라면 괜찮지 안나 울시모는 에휴 부럽다

여자가뭔대.저렇게까지맞쳐가며해줘야하냐.한번도긍정적으로한적이없어

훈수두는 사람들이 더 얇밉다

시어머니께서 저 나이면 여기저기 아플 나이인데 사랑이 넘치니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도와주시네요

며느리편이당 난

옛날. 어머니드. 다. 그렇치요뭐. 이분이러는게아니라. 다그래요. 친정엄마입장에서. 아영씨가. 안되보이고. 정태엄아입장에선. 정태. 먹이고싶은거싀요. 조금이해하시면되요

결벽증이네ㅡㅡ적당히해야지

며느리가 틀린말한것도없는데요 멀 ㅋ

요번편에는 시엄니들이 많네?ㅋㅋㅋㅋ 며느리가 너무했네,복에겨웠네,어쩌구들 하시는데 며늘분이나 시엄니분이나 두분 다 똑같아요 전편 다 봐바요 두분다 고집쌔고 할말 다 하시고 똑같아여 오죽하면 아들이 와이프랑 엄마랑 똑같데ㅋ 서로기분나빠함ㅋㅋ 며느님은 왕깰끔 시엄니는 아주안깰끔 그차이지 맥락은 같은거~ 근데... 나참.., 스트레스받으면서 계속 이어보는중ㅋㅋㅋㅋㅋㅋ

외국에 살면서 웃을일이 없었는데 정태씨 어머님 너무 재미있으셔서 맘껏 웃어봅니다.

에효. 며느리 복에겨운 짓하네 뭐 그리안되는게 많노 우리 딸도 저런답니다 자식은 부족한게 많아도 부모는 속으로삭히고 지켜볼때가 많아요 어지간이 합시다 며늘님 남편덕에 방송타면서...

시어머님. 싫다

힘든 메뉴를 가져왔네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요즘은 시대가 집들이로 며느리가 하고자 하는 음식재료 사면 시어머니는 보조 해 줘야한다 뭐든 시어머니식으로 함 아니된다 그래도 아영씨가 친정 부모 안부르고 시어머니 불렀네 뭐든 시어머니! 맘대로 함 아니된다 저두 67세 시어머니다 요즘 시대 반영해야지 그래서 아영씨는 본인말을 항상 시어머니가! 무시한다는! 말을 하지요 모든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영씨가 착하다는 생각이든다

시누이 시어머니 무식하시다

직접 당해 보지않음 아무도 몰라~~

장가를 보내지말고 대꼬살지 진짜 보기싫네요

여자가너무말이많고.시어머니는무한한사랑을주는데.고마워하는맘도없는며누리

이집 왤케재밌지?

며느리가 너무 까탈스럽다

야채같은거 흐르는 물에 닦으면 깨끗할줄 알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제대로 야채 닦을려면 5ㅡ10분 식초나 레몬즙 물에 담꿨다가 흐르는 물에 씻지않으면 안 닦는거랑 똑같아요. 오히려 어머니 처럼 통째로 물넣고 펄펄 끓이면 자연소독이 되니까 세제소독보다 휄씬 안전하고 위생적 입니다. 요즘 주부들 뭐든 야채 고기 소독하는데 소독중 가장 안전한건 세제사용보다 펄펄 끓는물에 그릇 수저같은거 한번 담거서 소독하는게 젤 위생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오리고 나발이고 며눌집에 안가면되지 왜 꼭 끼고싶어서 난리냐

며느리 감사하다는 얘기한번없네.. 직접요리해 시어머니께 대접한건없고 시어머니께서 저리요리 다해주는데.. 본인도 피곤할텐데 아들 이미지생각해 저리하시는거같구만.. 아영이라는사람 시어머니 바라보는 눈빛도 예의는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