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S4 차주 입니다. ㅎ9ㅎ 처세술이 아니고 생각했던 이지미랑 완전 다른 실물 👍👍 발매트 퀄리티도 높고 디테일 부자라 따로 구매해도 아깝지 않을 듯 합니다. 업로드 영상 보고 확인해본 결과 스티어링 및 뎀퍼 세팅을 따로 더 하드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차주 잘못 만난 차가 그저 아쉽 ㅠ
S4 B8 차주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작년 12월에 RS5도 구입하여 2대를 굴리고 있는데요.. 제가 M2, M3도 다 타보고 비엠은 420i, 530i, 740i, X3를 타봤는데 일단 M2, M3의 단단함은 일상주행에서는 불편할정도로 딱딱함이 있었죠. 그와 비교해서 S4 B8은 조금 더 부드럽지만 420i, 530i, 740i 보다는 확실히 단단한 셋팅이었습니다. 고속에서도 차로변경하는데 전혀 불안감이 없는 셋팅인데 S4 B9는 한번도 못타봤는데 서스가 많이 불안한가보네요.. 핸들도 가볍고? RS5는 제가 평소에 S4를 거위 타고 다녀서 아직 2천키로를 못채워서 길들이기 진행중이라 하드하게 못타봐서 B9세대 모든 차량이 그런건지 아니면 이번 S4가 망작인건지를 모르겠네요.. 차읽남님은 와인딩에서 트랙션면에서 매우 높은평가를 준거 같은데말이죠.. 해당차주님이 올리신 댓글을 보아하니 셋팅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아우디 4는 전체적으로 타기 편하게 만든 차종입니다. s가 붙어도 말씀하신 m340i 나 벤츠 43amg와 비교가 좀 힘들죠 추구하는 스포츠성이 완전 다릅니다. 애매한 포지션...하지만 이부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죠 트랙이 아닌 우리나라 도로환경에서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가격측정은 많이 아쉬운 부분임
아우디는 마크도 심플하고 차 디자인도 예전엔 미래지향적(R8)이었는데 요즘엔 자동차 전체적인 빵빵함?도 그렇고 디자인도 옛날스타일에 자꾸 머물러있는 느낌!!시대는 점점 발전하고있고 소비자가 보는 디자인도 눈이 높아지는데 아우디는 그걸 충족못함.특히 실외+실내 디자인 둘다 충족하지못함!!이젠 아우디 디자인 너무 노딱스러워.그래서 소비자가 외면하는거임!!
@@user-HoGuHyung 저도 그럴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아우디의 오너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갖춰진 성능에 비해 저평가 되고 있는 것 같고 갖춰진 성능보다 더 부풀려진 브랜드도 있는것에 비해 아쉽기도했습니다.성능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호구형의 사실적 근거 기반 시승기로 전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형님. 저도 잠깐 동생차 사고대차로 A6 45tfsi 타길래 1~2시간 뺏어서 타봤는데.. 가속은 ok 핸들링 좌우로 쳐보니 휘청휘청.. 다만 승차감은 편안하더라고요.. 제네시스에 동글뱅이 4개 붙여놓은 그런느낌.. ㅠ 그래서 rsq8같은 차량이 궁금한거죠 ㅠ 아무튼 저도 아우디에는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록 일반차량이었지만요. 그리고 쿠키영상은 20여년전 도둑영화 같아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