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m2rk8wc2x 너도 남한테 훈계질이나 오지랖은 쩔듯. 댓글보자마자 ㅈㄴ 피곤하게 사냐 등등 그런말 습관 아니면 쉽게 안나온다. 리스너가 듣고 인플루언서의 취지나 당위성에 대해 생각하는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피곤하게 사는 성격은 아닌데 너처럼 생각없이 살진 않을 것 같다. 안맞아서 미안하네.
@finally disaster 에미넴 범접불가인 거 누가 모르겠어요;; 근데 윗댓이 플로우가 다르니 비교하는 의미가 없다 뭐 이러길래요... 학창 시절에 앨범 전곡 mp3에 넣어두고 들을만큼 아웃사이더 정말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저런 말 보니까 좀 안타까워서요... 그 때 당시에도 속사로 아웃사이더가 비공식 기네스 올랐다. 공식이 아닌 이유는 아웃사이더가 영어도 안쓰고 그래서 그렇다 이럴만큼 그 때 rap god이랑 비교도 많이 됐는데 요즘 친구들이 아웃사이더를 너무 폄하하는 느낌이 들어서ㅠㅠㅠ 에미넴도 밴딩이니 뭐니 이런 잡기술없이 있는 그대로 내뱉고 어떻게보면 랩 스타일은 아웃사이더가 굉장히 근접한데 과연 저 분이 에미넴 속사가지고도 밴딩이니 뭐니 하면서 비교의미 없다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너무 궁금했네요.
아싸형 명언: 그 어떤 이들은.. 내가 빠른 rap이 다라고 얘기하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단 다르게 색다르게 rhythm을 탈 때 흘려왔던 외로움의 눈물만큼 나 역시 또 자라고 또 자라 (자라고 또 자라) 속도의 한계를 보여줄게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 더 빠르게 빨려들어가 빠져버리는 네 박자 리듬 위에 나는 매일 비트를 쪼개 이리 듣고 저리 봐도 Cd Video 이 비트 위의 내 가사는 Feel이 Very Good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 느낀다면 느낀다면 나와 같이 호 느낀다면 느낀다면 나와 같이 호 이리 듣고 저리 봐도 Cd Video 이 비트 위의 내 가사는 Feel이 Very Good 느낀다면 느낀다면 나와 같이 호 느낀다면 나와 같이 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 Check the on Outsider world 네 박자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 Outsider 2006년 새로운 시작 씬의 외로운 등장 난 속도광 더 스피디하게 스텝을 밟아 랩을 날리는 파이터 스피드스타 피룻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