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눈이 어떻게 생겼길래 저정도로 화장을 하는거지? (나도 컬러렌즌 가끔 낌) 글고 우문현답 하자면 15년이상 저래 화장하고 있다는 분들 , 미래의 룸나무 아니셨던 이상 30중반~40초이시겠죠? 18살부터 22년이상 하루 두갑씩 성실하고 열심히 담배 피우는걸 게을리 하지 않은 제가 아는 40살 오빠도 아직은 쌩쌩해요^^ 대답이 되셨을지들. 몸에 안좋은거 본인들도 알면서 [어쩌라구, 난 괜찮은데] 거리는 클라쓰보소 ㅋㅋㅋ 진짜 점막눈화장, 콧볼 음영, 컨투어링, 콧대랑 애교 하이라이트등 이목구비 재건축화장 하는 애들 보면 신기하고도 존경스러움. 부지런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