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들어왔네요. 이 노래 기타 악보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아름다운 미소까지 닮고 싶을만큼 밝은 표정으로 노래와 영어 모두 잡아주시는 이방송 우째 이제야 만났는지요.밝은 기운까지도 함께 얻을것 같네요. 해외에서 60대 중반 들어서면서 점점 안되는 영어때문에 우울해하는 날들인데 .. 그야말로 주님께서 진주를 만나게 하셨네요. 좋은 기운 감사합니다. 쭈욱 선한 영향력 끼치시는 유투버 되시길 바라며 꾸욱 눌러 봅니다. 해외에서는 어떻게 교재를 구입해야 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