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youngji is one of the best celebs in the kpop industry atm. she's so open, real, so incredibly talented, and she seems so wise about her own feelings. she has a great mindset and i really hope the industry won't destroy her for it. her album is great, i particularly relate to the last song a lot, and i hope she continues to shine while making her own path!!
Never in my life did I think someone would say they want to experience an arranged marriage against their will and then follow it with YOLO hahahahah I love youngji
안녕하세요 설플달기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몽엑초 1학년 6반 몬베베입니다! 평소자주보던 온더비트에 선플을 달아 봅니다! 여전히 목청이 크시고 아리따우신 영지소녀언니 항상 좋은 노래 고맙고 긍정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창균님 오늘도 역시나 눈 호강을 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창균님 온더비트1은 이제 끝이지만 우린 시즌80까지 갈 꺼니깐 180살 까지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18살 선플달기 챌린지를 하고 있는 영지덕후입니다 영지소녀 앨범 발매 너무 축하하고 오늘도 딕션 톤 음색 대화 너무 좋아요 임창균씨 제 주변에 몬베베가 많아서 임창균씨 덕분에 1년째 입부입니다. 몬베베 왈 그냥 몬베베라는데 영지소녀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좋은 진행 감사합니다 창균씨 아이엠온더비트 제작진 분들 영지소녀 항상 감사합니다 케미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Although I don't have much hope, I'd really like this show to return for a 2nd season. This show was criminally short, but incredibly sweet! Changkyun did so well, and I can tell how much he enjoyed it and how enriching it was for him. I'm really proud of him!! Thank you to everyone involved! You all did great!! 💜💜💜
본헤이러 걍 미쳣네 ... 아니 근데 고등래퍼 나간게 노래방에서 템포 끝까지 올렸는데도 잘 불러서 나갔다는게 개웃긴데 개쩌네 .... 뭔가 영지는 다재다능 그 자체인듯 .. 그래서 이게 직업인가? 했다는 말이 뭔가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해도 잘해 찰떡같아 근데 또 다 열심히 해 ... 음악이나 랩 예능 여러 방면으로 봤을 때 젤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기대되는 친구인 것 같음 ,,,,, 그냥 모든 도전해봤으면 조켓다 영지 !!!!!!!
yessss I know she has own show and variety shows, but still never heard of her own story(album, life) since her debut. People tend to think she is very open-person who shows all the fun sides and talk alot, but actually she rarely talk about her 'actual' story. I'm so glad I get to hear her own story after 4 years of being her fan🥲 this is making me emotional
둘이 서로 파악이 됐나봄ㅋㅋㅋㅋㅋ이제 파장이 맞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짜 아니 낯가린다면서 왜 임창균은 잘보는거냐구요ㅜㅜㅜㅜ 영지소녀 노래는 늘 가슴한켠에 시린구석을 슬쩍 데워주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서투른 척하지만 사실은 너무 깊게 생각하고 헤아리려고 노력하느랴고 그러는거 다들 알거에요 소소해보이는 작은 행운들이 모여 당신의 기적같은 일상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늘 바랍니다!!!
음~ 제가 보기엔 두 분 다 상대방에게 대화나 텐션을 맞추는 타입이라 첨에 서로 그렇게 서로 기빨리지만 흡수하는 이가 아무도 없는(ㅋㅋㅋ..) 상황처럼 보였던 것 같아요 물론 너무 극 외향과 극 내향이라 그런 것도 있던 것 같지만…ㅋ 그래서 이제 좀 어느 정도로 어림잡아서 맞춰야하는 지 알게되어서 편해보이는 거 아닐까용?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 텐션 차이 너무 큰 친구들이랑 첨만났을때 딱 그 느낌이었어서…ㅋㅋㅋㅋㅋ
I could see him tired even before sorry finished when youngji handed mike for singing i was like omg its just few minutes and he is already exhausted😂😂😂
아니..영상 길이가 57분이었다고? 진심? 아닌데? 분명 되게 짧았던 느낌이었는데 와...진짜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라는 말은 이럴때 써야 하는거네 창균이와 영지소녀 덕분에 25년만에 이 문장을 제대로 쓰는 듯 합니다. 거짓말 안치고 엔딩 할때 안돼...가지마 조금만 더 해줘 너무 짧아 이랬는데.. 정ㅈ말 요상타 요상해
영지는 볼수록 멋있다. 저 많은 가사를 짧은 숨 안에 다 말하는 것만으로도 재능이 엄청난 랩퍼인데, 벌스를 듣다 보면 뛰어난 가수구나 싶다. 지락실에서 Englishman in New York 부를 때 놀랐고, Small girl을 부를 때도 가히 대단한 음색이다 싶었다. 또 지락실에서는 정말 잘하는 예능인이자, 차쥐뿔에서는 훌륭한 사회자기도 하다. 댄서로서의 역량도 엄청난 것은 물론이다. 이 모든 것들이 한 사람 안에 어우러져 있기에 어린 나이에 세상 위에 우뚝 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다. 낭중지추라 했으니. 이미 고등래퍼 때 완성형이었던 실력이었지만, 대중과 발맞춰 더 나은 영지로 거듭나는 것이 보여 멋지고 대견하다. 재능과 프로의식에 더해 주변을 챙기는 바른 인성까지 갖춘 영지. 어릴 때 데뷔했으니 좋은 곡을 들려줄 시간이 많다. 오래 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여고에 다니고 있는 18살 몬베베입니다 😁 오늘 마지막 비트를 멋있게 장식해준 영지 소녀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짱균오빠의 귀여운 모습, 멋있는 모습과 진중한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은 마음입니다. 영지 온 더 비트를 통해 언니의 생각, 느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그 중에는 공감하는 것, 알지 못했던 것, 처음 알게 된 것과 배울 점 등등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제 생각이 좋은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짱균이와 영지 소녀를 응원하며~ !!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I didn’t want this ep to end 😫 Youngji is so eloquent!! She’s always hosting other people and helping them share their stories but she never talks about herself. It was so beautiful hearing about her life and creative process I’m hoping we’ll get a Youngji-centered ep in NMP 3!!
솔직히 영지가 예능에 비춰지는 모습이 많아서 가볍게만 바라봤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영지가 참 진중하면서 속도 깊고 나보다 동생이지만 배울 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듦.. 마지막 ‘모르는 아저씨’ 2절 벌스 집중해 들었는데, 지금이야 덤덤하게 얘기하지만 그 당시 영지의 어린 마음이 얼마나 심란하고 복잡했을지 들으면서 오히려 마음이 아픈 곡이었음.. 창균님이랑 편하게 자기 얘기 잘 해준 영지가 참 고맙고 기특하고 창균님도 편해보이셔서 넘 다행이었고, 보면서 힐링되는 영상 오랜만인 것 같다.. 두 분 다 노래 오래오래 해주세요! 영지야 행복하자❤
SAme, I relate to her so much!!! I wish there was a way to thank her personally for making this song (brining emotions and feelings into words). Youngji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