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정와님의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새로운 커버가 올라와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이번에도 정와님의 섬세한 고운 음색이 잘 느껴지는 노래여서 듣기만해도 뭔가 차분해지고 진심으로 힐링됩니다 매번 깨닫지만 저는 역시 정와님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와님의 노래에 잔뜩 따듯한 위로받고 가는 저녁이네요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도 얼른 플리에 추가하고 오늘부터 하루종일 돌려들어야겠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