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주인공. 그래 너를 만나러 나, 짜잔 우아하게 등장!바로 이 하루 이 지금, 우리 눈부셔 아름다워’신부 입장곡으로 찰떡콩떡이라 생각했습니다..!👰🏻♀️💐💍ㅡㅡㅡㅡㅡ** 입장 소요 시간을 맞추기 위해, 원곡의 중간 부분을 빼게 되었습니다.** 영상 작가님들께서 메인 스냅 작가님을 피해 구도를 다시 잡느라, 일정 부분은 하객분들을 비추던 고정 카메라의 영상만 남아있어 조금 흐름이 끊깁니다..🥲😭😭
1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