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n4f (시상식에서 실제로 한 말) “음원으로서의 가치보다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조금 더 생각하는 가수가 작곡가가 작사가가 프로듀서가 되겠습니다” . 고발인이 저작권 침해를 문제 삼았던 부분은 아이유가 참여한 파트가 아니었다 본 법무법인은 이러한 사실에 대한 증빙자료와 변호인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결과적으로 각하 결정이 내려졌다 . . 표절이 아니라는 증빙자료를 제출한 게 아니고 고발인이 문제 삼았던 부분은 아이유가 참여한 파트가 아니라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서 각하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