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sreview 방구석 선생님에 진심어린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총알 아끼겠네요 여기서 애플펜슬만 사서 선생님 말씀 처럼 소소한 것 부터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영상시청만 하는 제겐 지금 이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버젼도 차고 넘치거든요…정말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간단하고 편해 보이긴한데... 극히 일부겠지만 제각각의 사용자 마다 음악 성향같은 것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 곡들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영상처럼 변주를 어떻게 주냐에 따라 느낌이 자이 날수도있지만요 ㅎㅎㅎ 의식의 흐름대로 출력하다보니.. 좋은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고퀄의 신기한 기능 같아요 사용자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달라지는 영역이면 좋겠어요
역시 에이아이로 코드 따고 뭐 별짓 다해도 샘플을 잘 못고르면 음악은 구려짐..인간이 맞춰논 알고리즘에 에이아이가. "이거 너희가 제일 좋아하는 코드진행이야" 라고 해줘도 어떻게 프리퀀시를 나눠서 귀애 때려주느냐. 그 프리퀀시가 정말 완벽하다고 해도 그 음역대에 예쁘게 나는 샘플사운드인가? 그리고 그렇게 주어진 값이 인간의 귀를 통해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가? 이걸 다 해줘야 할꺼야..에이아이가 앞으로 바빠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