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 미상의 물건들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주관적 리뷰 영상입니다. 붙이고 붙이다 보니 30분에 가깝게 영상이 나와버렸더군요. 256 에어의 용략적 한계와 성능적 한계를 느껴버린 하루랄까요. 굉장히 자주 튕기고, 용량도 계속 정리하면서 하고.. 프로가 사고 싶다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조금이라도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럼, 미상입니다. [타임라인] 00:00 0. 들어가며 02:18 1-1. 좋은 접근성 05:08 1-2. 펜슬 2세대 지원 07:13 1-3. 성능 08:24 1-4. 연동성 09:34 1-5. 지문 인식 10:19 2-1. 가격 12:23 2-2. 젤리스크롤 현상 13:04 2-3. 볼륨 버튼 위치 13:51 2-4. 앱지원 14:17 3. 용도별 사용 14:39 3-1. 게임 18:58 3-2. 영상 시청 19:57 3-3. 독서 21:16 4-1. 그림 21:25 4-2. 필기 23:24 4-3. 사진 보정 24:38 4-4. 영상 편집 26:41 4-5. 문서 작성 27:10 4-6. 서브 모니터 27:53 5. 결론 29:26 6. 나가며 jhs971010@gmail.com
처음에 인트로가 너무 공감가네요 옛날에는 7~8인치 태블릿이 흔했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태블릿의 크기를 벗어난 만큼 필요한 특정한 상황에 알맞는 기기이고 그런 상황에 맞다면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기기이다... 그리고 기존에 대화면 태블릿을 따로 쓰는것 까지 저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도 기존에 갤럭시탭 s7+를 사용하다가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구입해서 다이어리와 가을~겨울에 주머니 크기가 넉넉한 계절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용도로 잘 사용 중입니다 최근에는 s8 울트라를 구매해서 태블릿도 빅리틀 구성으로 쓰고 있습니다 s8 울트라는 메인으로 쓰기에 부담스러운 크기 아패 미니는 메인으로 쓰기에 부족한 크기 하지만 2개를 같이 쓰니까 서로의 단점이 보완 되어서 좋더라구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정성룡-g3d gos 업뎃 이후 검은사막 정도는 갤탭도 무난하게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이 많다면 아패미니를 추천하고 시즈모드로 많이 쓸것 같다면 팔트라를 추천합니다 팔트라가 크기가 커서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크기에 비해서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봤을때 가벼운게 아니라서 보통 다른 태블릿 처럼 자주 휴대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미니는 정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구매한다면 아주 유용하겠지만 애매하게 끌려서 사면 계륵일 것같긴합니다. 현재 갤럭시노트+갤럭시버즈/에어팟2세대+삼성노트북+아이패드 프로11인치+이북리더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씩 8인치 태블릿이 생각나곤 합니다. 리더기가 부팅도 느리고 앱도 느려서 가끔씩 폰으로 보면 너무 작고, 아이패드로 보면 11인치라서 침대에 누워서 보기엔 뭔가 자세가 어정쩡해지고(거치대가 있긴한데 이게 스탠드형이 아니라 침대 근처에 고정해놓은거라 무게때문에 패드가 내려와서 거치대로 보기엔 불편하더라고요 이건 개인적인 환경문제긴 합니다.) 이럴 때 아 8인치 태블릿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또 자기 전에 불끄고 읽으면 이북리더기에 프론트라이트가 아니면 눈이 편하지 않아서 결국 8인치 태블릿은 많이 쓰이지 않겠다 는 결론이 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볼 땐 집에서는 솔직히 화장실갈 때외엔 휴대폰으로 영상 볼 일이 없고 데스크탑이 있으니 태블릿으로 영상을 아예 보지 않아서 자기 전 잠시 영상볼 때 8인치 태블릿이 생각나더라도 금세 크게 쓰진않겠다 싶더라고요 태블릿은 필기용으로 구매해서 평소 공부할 때 11인치도 작게 느껴지는데 미니 크기로는 필기할 때 여러모로 확대/축소/스크롤을 많이 해야할 듯하니 간단한 메모용이 아니면 또 안쓰게 될 것같다 싶어요 그리고 저 역시도 미상님처럼 게임은 스위치로 하는 편이라 모바일 게임을 거의 하지않아서..ㅋㅋㅋ 막상 사면 쓸 일이 전혀 없을 것같다 그런데 항상 8인치 태블릿은 뭔가 갖고싶다 이렇게 됩니다 ㅋㅋ
예전이지만 아이팟터치 7세대를 쓴 경험이 있습니다. 셀룰러는 아니였지만 밖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습니다. (나름 만족했습니다.) 지금은 미니를 살지 말지 찾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고나니 장단점이 확실하게 있는 제품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쓴 아이팟터치 7세대 마냥 장난감 용도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가격 뽕은 뽑을대로 뽑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셀룰러 살 돈이 없어서 와이파이용으로 살 것 같습니다.......)
뜯을 때 정말 신나보이네 급하게 파바박 저의 경우는 그림용으로 프로가 있는데 이게 멀티미디어 기기가 되버리더라구요 미니는 일단 들고다니기 편해서 지하철 같은데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요즘은 멀티미디어 역할을 미니가 해주니 프로로 그림 그리는 시간이 많아져 좋았네요 탭은 1개 이상 안샀었는데 여러개 있으니 나름 또 좋더군요
ㅠㅠ 아니패드미니6 불량중에 디스플레이가 이상한 점이 있다고해서요. 화면을 손으로 누를때 특히 윗부분 누르실때 누른 부분의 주변도 함께 눌러지는 현상 있지 않으신가요? 어떤분이 10번이나 교체하셨더라구요.... 그런데 애플측에서는 그런 현상은 소수 제품에서 나타날 수 있고 교환가능하다고는 했다는데....... 정상이다 라는 영상은 없어서요. 양품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 미니6를 게임용도로 구매하려 합니다. 다만 주 용도가 TFT라서 망설여지는데요 출시된지 꽤 지났는데도 아이패드 미니6에 대한 TFT 해상도 업뎃 등 그런정보를 찾아도 잘 안보이길래 여쭙숩니다만 현재도 미니6로 TFT를 하신다면 아직도 해상도가 아이폰으로 맞춰져 있는지, 아니면 최적화 업데이트가 되어서 꽉찬화면으로 플레이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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