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꿀단지 피디님은 소비자들이 가려워 하는부분을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콕 찝어주시네요(예전에 소개하신 군관련 일을하셨어서 그런가 ㅎㅎ) 챕터도 나눠줘서 바로 필요한 내용으로 넘어갈수있게 혹은 리뷰를 할수있게 해주시고 보시는분들을 되게 배려하는 느낌이 예전부터 받았어서 그런부분에서 다른 테크유튜버분들과 차별되고 제 개인적으로 테크리뷰해주시는 분은 유일하게 피디님만 구독했습니다. 현 13프로 사용자로써 12프로에서 13프로이상으로는 프로모션이나 배터리 사진등등 기변할 이유가 있다보는데 13프로에서 14프로로는 굳이 기변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이 생각하시네요ㅎㅎ 15프로가 usb c타입을 확정적으로 들고 올지, 카메라가 혁신적으로 바꿔질지 기대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부터 아이폰도 사용할 때마다 뜨거웠죠 41도 넘어가는 거 놀랍네요. 애플 사용도 못해본 인간들이나 또는 애플만을 사용하는 인간들은 애플은 안뜨거워진달 개구라를 퍼트리다보니 애플은 안뜨겁다는 무지한 루머가 퍼졌었는데 이제 애플도 다들 사용해봐서 무지성 애플 신봉자들이 사라져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프로세서들은 이미 한참 상향평준화되긴해서 어지간해서는 성능 때문에 비싼걸 살 이유는 없음.. 프로4세대가 아이폰 11이랑 비슷한데 여전히 최신 게임 60프레임 무난히 돌림 SD gen1이전 프로세서들도 락 걸려있긴하다만 여전히 최신 게임 즐기는 데에 무리가 없음 865따리로도 원신 풀옵은 지장없음
이 영상 하나로 제 고민이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6S 3G 유저입니다. 무얼 바꾸던 신세계를 경험할터인데, 206g인 14프로를 들었을때 1시간정도 친구폰을 갖고 놀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었는데 손목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강화유리랑 케이스까지 있는 상태였고요. 그냥 생폰을 들어도 무겁더라고요. 와 이건 폰은 좋은데 내 몸이 먼저다 싶었고요, 13과 13미니도 갖고 놀았는데 사진이 노란색을 강조하듯 카메라 성능이 노랗게 또는 조금 진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어쩌지 그냥 14를 사야하나 하다가 12프로를 쓰는 동생이 이거 괜찮으니 12프로로 사시고, 3~4년 더 쓰다가 그때 새로운거 티타늄소재는 가볍다니까 그거 기다려봐요 라는 말을 듣고 12프로 13프로 14, 13미니, SE3 중에 12프로로 가야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초점이 안잡힌다? 6s에서 겪던거라 괜찮을거 같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아이폰 14pro 카메라는 쓰레기 임, 지금까지 써본 폰중에 가장 가장 바보같은 폰임 호환성 제로... 기본 카메라 앱에서 접사시 초광각렌즈를 사용하여 초점을 잡는데 기본 카메라 앱에서는 가까운 부분은 초광각 렌즈로 자동전환 되어 초점을 잡을수 있으나 하지만 기본 카메라 앱을 제외한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는 기타 앱.. 애플 기본 번역앱이나 qr코드를 스캔 하는 코드 스캐너, 기타 네이버앱에서 qr, 바코드 스캐너 , 파파고, 은행 앱에서 qr코드를 이용하는 결제등에서 가까운 거리는 초점 못잡음 초광각 렌즈로 전환이 되지 않음 이 문제로 애플 서비스 이문제 아는듯 하나 모른척함 증상 확인도 안함 그냥 ios업데이트 여부등만 자기네 컴이랑 연결해서 확인하고 문제 없으니 애플 코리아 전화번호 바로 알려주고 전화 해보라함 애플 코리아 상담원 해보라는거 다해서 파일 보내줌 동영상캡쳐도 보내줌 카메라 기능에서는 초점 잡아서 문제 없다고 함 해결방법 없다고 함 앱 만드는 곳에서 카메라 기능을 못사용해서 그런다함 가장 멍청한 카메라, 폰임 오래된 폰들도 다잡을수 있는 대상과 거리를 초점 못잡음 작은 글씨는 사진을 찍어서 번역앱에서 불러와야지만 인식 시킬수 있음
애플이 전설이라고 생각되는게요. 6코어인데도 수년 전부터 8코어인 안드로이드를 모두 압도하고, 심지어 스로틀링이 걸려도 여전히 우위에 있다는 게, 애플은 진짜 넘을 수 없는 벽이다. 싶더라구요. 스냅드래곤8 2세대가 A16가 대등하거나 우위라는 루머가 계속 나오지만, 아직 정식 출시가 아니다 보니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현시점에서 A16이 스마트폰에선 1등이네요. 심지어는 스로를링이 걸려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