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요새보면 걍 여자도 키큰게 나은거 같음. 시간도 장신의 편이라 아담의 귀여운 매력은 한 때고 결국 장신에서 오는 아우라와 고급스러움에 압도당함. 똑같이 얼굴 예뻐도 옆에 같이 서있으면 분위기가 다르다. 그리고 나이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도 장신의 가치가 커지는데 남자도 그렇고 직장에서 똑같이 일잘해도 여자상사, 여자사장이 170이면 느껴지는 무게감이 다름. 어쩔수없는게 인간도 결국 동물이라 심리상 아랫직원들이 자기보다 작은 158 여자 170남자 상사나 사장을 볼 때랑 다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