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폼팩터를 재활용했고 최근 애플의 가격 정책을 보면 운좋으면 동결, 운나빠도 50~100달러 인상 수준에서 그칠듯 합니다. se2에서 쏠쏠한 판매량을 거뒀다고 se3를 가격 올려서 출시했다가 쪽박찬걸 생각하면, 이번 se4를 잘 출시하는지에 se라인업의 지속 여부가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se3가 망한건 가격 좀 올려서라기 보다 또 또 8 폼펙터 우려 먹어서가 더 크다고 봐요. Se3가 xr 폼펙터로 나왔음 훨씬 잘 팔렸을 겁니다. 그당시에도 8폼펙터는 너무 구형 폼펙터였죠 화면 사이즈도 너무 작고 배터리가 너무나 치명적.. 13미니도 망해서 단종된거 보면 더이상 사람들은 6인치 미만의 작은폰은 원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듯요. 미니미니 원하는 사람들도 인터넷에서만 많지 판매량 보면 뭐..
@@clk4 모든 스마트폰 라인에 최신 칩셋을 넣어주던 애플의 정책은 아이폰 14부터 중지됐음. 14부터는 14프로에 들어가던 플래그십 칩셋보다 한버전 전 칩셋이었고.. 그 사이에 SE가 출시되지 않아서 그랬을뿐 애플 인텔리전스 없었으면 일반 아이폰에도 구버전 칩셋에 넣어주는 판에 그 보다 보급형인 SE에 최신버전 칩셋 넣어주는 일은 절대 없었을거임
카메라 듀얼인건 확실할거고 램8기가 아니면 애플 인텔리전스의 합리화에서 벗어날것이고 단가를 내릴려면 60hz 주사율은 분명할것이며 아몰레드를 안 넣고 lcd일수도 있을것이며 칩셋은 16일반에 드가는 칩셋또는 다운클럭한 동일한AP를 쓸수 있는데 솔직히 일반16시리즈를 팀킬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애플이 팀킬이 우려되는 가성비 제품을 내놓는다? 그런 상상은 안하는게 좋음. 신들린 가격 책정과 급 나누기로 돈 좀 더 보태서 일반모델, 더 보태서 프로모델 사고 싶게 만들거임. se2 나올때 미친 스펙으로 그 당시 하자 넘치던 중급기 시장 휘저은건 맞지만, 실사해본 사람들은 절망적인 배터리 타임 맛보고 원래 폰으로 돌아가거나 바로 다음에 나온 아이폰12샀음.
곰곰히 생각해봐도 se엔 항상 최신 프로세서 넣어줬으니 일반보다 코어수 낮춰서 a18 나온다고 해도 8기가가 아닌 6기가로 넣어줄거 같은데 se3때도 4기가 넣은걸 한세대만에 4기가를 올린다? 애플이라면 전혀 안그럴거 같음 6기가만 해도 감지덕지 안그래도 홈버튼도 사라진다고 하는데 노치만 빼면 실사용이 너무 일반라인업 팀킬 아닌가 싶음 일반이 125만원이나 하는데 se4가 고점으로 80에 나온다고 가정해도 가성비 느낌임
@@이주주-n1l 499~549달러로 나와있는거 봤는데 700은 좀 높은듯 아무리 그래도 60hz밖에 지원안하는데 100은 좀 안될듯 6~8gb 램을 달아주고 A18바이오닉에 4800만 화소면 100 넘어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고용량 선택하는게 아닌 이상 100단위는 안넘어갈것같음 그리고 보급형인데 100넘어가는건 논란이 생길만함 se3가 60만원대인걸 감안하면 100넘는건 차라리 플레그쉽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