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이미 무거워서 초반에만 잠깐 느끼고 이후엔 별로 못 느낍니다. c타입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캘럭시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이 더 많지 이미 아이폰유저는 라이트닝 대부분 여러게 가지고 있어서 이점이 훨씬 크게 느끼진 않죠.. 어차피 노트북이나 패드프로 때문에 c타입 대부분 가지고 다니고, 있었고,, 애플의 고집때문에 다들 무선 충전으로 세팅 해 놓은 분들이 많아서.. 그냥 이슈 몰이는 있을뿐 실질적인 이점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12쓰고 있는데...요즘 14프로로 가야하나 15로 가야하나 고민중이였는데 잘 봤습니다. 솔직히 GPS기능은 뭐.....제가 가끔 전화도 안터지는데 들어가는데요. GPS 기기 들고 들어갑니다. 그래야 지도도 바로 뜨고, 확실한 위치도 찍고...그렇게 되더군요. 보면 가볍다는 장점이 너무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요. 접사를 찍고 싶으면 14프로로 가야 하나요? 고민이네요.
11도 둥근 마감이었는데 내구도 이야기는 못 들어 본 것 같은데 굳이 내구도 따질 이유는 없지 않나 싶어요. 저는 어차피 떨구면 망가진다는 주의라 내구도 거 뭐 믿기는 어렵지 않나...싶고 말이죠. 저는 11 13 14 전부 프로맥스만 써왔는데 일반 모델의 색상 선택지는 참 부러워요. 그리고 저처럼 심각한 막눈이라면 주사율은 그닥...집에 쳐박혀 있는 v30이랑 같은 네X버 페이지를 스크롤 해봤는데 아주 자세히 보면 어...좀 끊기네 싶은? 막눈은 살기 참 편해요. ㅋ 그리고 저는 사진 같은 거 안 찍고 화면만 크면 되는지라 가벼워진 프로맥스 보다 더 가벼운 플러스로 가도 되겠지만 단 한가지 ap가 같은 게 들어 가는데다 카메라만 하나 빠진다? 라는 느낌이라...
핸폰이 두 대 운영중이라,, 주/노트20에서 현 갤럭시 노트24 부/ 아이8 쓰다가,,,현14프로 얼마전 15프로와 비교 끝에 합리적 가격대 256g 딥퍼플 번호이동 현금가 73만원 구입. 핸폰의 모든 기능들을 전부 소화 할 정도로 디테일한 기능적 활용은 필요 없어서 가격적 메리트로 결정했네요. 충분 만족. 향후 2년은 충분히 쓰는데 문제없어 보입니다. 비교 영상 잘 봤습니다.😊 Ps:남자가 들어도좀 무겁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