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니~임♡ 다정함은 엄마의 체력에서 온다는 말씀....완전 공감합니다!! 제 경우, 아이 얼집 567세-직장/ 현재 초 1 올라온 아이를 위해 일을 일단 그만두었는데요..그동안 심신이 직장일로 힘들었는데,지금은 온전히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학년동안 아이의 옆에서 함께 책을 보고, 고학년 이상되면 그 때 다시 일하고 싶네요. 엄마공부도 평생이라는 말씀..항상 느끼며, 긴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유익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체력이 좋아야 아이에게 다정한 엄마가 된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그리고 이은경쌤 책 저도 읽어봤는데요, 스포해주신 내용도 저 알고 있어요 ㅎㅎ 책 읽는 내내 전 눈물 콧물 흘리면서 읽었어요, 눈이 퉁퉁부어 밖에 나가기가 좀 그랬었거든요,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요즘 아이도 아이지만 저를 더 많이 챙기고 있네요..제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우리 아이들 투정도 받아 줄수 있더라고요..운동 하다가 무리 해서 어깨 치료 받고 있어요 ㅠㅠ그래서 요즘 여기저기 다니며 걷기 운동 하고 있습니다.이은경쌤 책 구매 해서 볼께요...아이들 크면서 느끼지만 저희는 정말 다정한 조력자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큰아이가 5학년인데 확실히 손이 덜가고 엄마도 덜 찾긴해요. 엄마를 많이 부르긴하지만요~ 컴퓨터자격증을 따보려고 공부중인데 참 어렵네요. 뭐든 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목표를 갖고 도전은 해봐야겠어요. 운동하는걸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편찮으시다 보니 저를 챙기기가 참힘드네요. 40중반인데 아이들 챙기랴 부모님 챙기랴 지칠때가 많아요~ 지금 나이가 힘들때라고 다들 하니~ 오늘도 유익한 정보 얻고 힘내봅니다~~😊
안녕하세요~늘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우리아이가 6학년인데 잘 다니던 영어학원을 그만두었어요ㅠ중학교 배정이 되면 가까운곳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그만두게 되었고 그동안 쌓아 놓은것이 있어서 집에서라도 중학대비 문제집이라도 풀리고 싶은데 학원 안다니는 예비중아이들 추천 문제집이나 추천영어공부방식 좀 알려주세요~도와주세요~선생님♡♡뜬금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중1이라면 12월즈음에 3개월간 중학교 들어가기전 영문법 1바퀴 돌리고 가면 좋은데요. 저희 두 아이는 초등때 방과후 영어하다가 중학교3년은 집근처 정상어학원보냈어요. 영문법 혼자하려면 좀 힘든데 엠베스트인강이나 서점에가서 아이 취향에 맞는 문제집을 직접고르게하여도 좋아요. 중요한건 공부방법을 아이가 선택하게 하는거예요.그래야 아이가 꾸준히해요~^^